킹드라는 2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강력한 물/드래곤 타입 포켓몬입니다. 단단히 말린 꼬리를 가진 커다란 해마를 닮은 위풍당당한 바다 생물로, 노란 배를 제외한 온몸이 푸른 비늘로 덮여 있습니다. 엄청난 힘을 지녀서 몸짓 하나로 거대한 소용돌이와 바다 토네이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보통 다른 생물이 살 수 없는 깊은 바닷속에 서식하며, 해저 동굴에서 잠을 자며 에너지를 비축합니다. 폭풍이 오면 눈을 뜨고 수면 가까이에서 먹이를 찾는다고 합니다. 잠든 킹드라의 하품은 작은 배를 부술 만큼 강한 해류를 일으킵니다. 킹드라는 망나뇽과 마주치면 격렬한 싸움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늘은 눈부신 광채로 매우 귀하게 여겨져서 왕족에게 선물로 바쳐지곤 했습니다.
도감 데이터
- 분류: 드래곤포켓몬
- 키: 1.8m
- 몸무게: 152.0kg
- 특성: 쓱쓱, 스나이퍼, 습기(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물속1, 드래곤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사이클: 20 (4,884~5,14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다른 생물이 살 수 없는 깊은 바닷속에서 잠을 자며 에너지를 비축한다.
- 은: 보통 해저 동굴에 숨어 있다고 한다. 하품으로 소용돌이를 만들 수 있다.
- 루비: 킹드라는 다른 생물이 살지 않는 깊은 바다에 산다. 이 포켓몬의 하품이 소용돌이치는 해류를 만든다고 오래전부터 믿어 왔다.
- 사파이어: 킹드라는 생물이 없는 해저에서 잠을 잔다. 폭풍이 오면 눈을 뜨고 먹이를 찾아 돌아다닌다고 한다.
- 소드: 바다에 폭풍이 오면 수면에 모습을 드러낸다. 킹드라와 망나뇽이 마주치면 격렬한 싸움이 벌어진다.
- 실드: 이 포켓몬이 벗은 비늘은 눈부신 광채를 지니고 있어서 왕족에게 선물로 바쳐진 적이 있다.
진화
킹드라는 시드라가 용의비늘을 지닌 채 통신 교환을 하면 진화합니다. 쏘드라에서 시작되는 진화 계열의 최종 진화형입니다.
생태와 세대별 변경 사항
- 2세대: 최초의 물/드래곤 타입 포켓몬으로 등장했습니다.
- 3세대: 특성 스나이퍼를 얻었습니다.
- 5세대: 숨겨진 특성 습기를 얻었습니다.
- 6세대: 특별한 변경 사항은 없습니다.
- 7세대: 레벨 업으로 용의춤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8세대: 기술레코드(TR)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