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리는 2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물/페어리 타입 포켓몬입니다. 물토끼포켓몬이라고 불리며, 키는 0.8m, 몸무게는 28.5kg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긴 귀로, 훌륭한 센서 역할을 해서 물살이 거세고 빠른 강에서도 움직임을 감지하고 먹잇감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몸은 주로 파란색이며 아랫부분에는 하얀 거품 같은 무늬가 있어서 물속에서 몸을 숨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릴리는 공기 거품을 만들어 물에 빠진 포켓몬이 숨을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정한 면도 있습니다. 많은 양의 공기를 들이마셔 저장할 수 있어서 하루 종일 물속에서 지낼 수도 있습니다. 배틀에서는 다재다능해서 대전에서 튼튼한 어태커로 자주 사용됩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분류: 물토끼포켓몬
- 타입: 물/페어리
- 키: 0.8m
- 몸무게: 28.5kg
- 특성: 두꺼운지방, 천하장사, 초식(숨겨진 특성)
- 포획률: 75
- 성비: 수컷 50%, 암컷 50%
번식
- 알 그룹: 물속1, 요정
- 부화 시간: 2,314~2,57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가만히 멈춰 서서 귀를 기울이면 거세게 흐르는 야생의 강 속에 무엇이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 은: 물에서 놀 때는 길쭉한 귀를 둥글게 말아 귀 안쪽이 젖지 않게 합니다.
- 루비: 마릴리의 긴 귀는 없어서는 안 될 센서입니다. 청각을 집중하면 물살이 거세고 빠른 강에서도 주변에 어떤 먹잇감이 있는지 알아낼 수 있습니다.
- 사파이어: 마릴리는 공기로 풍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에 빠진 포켓몬을 발견하면 이 공기 풍선을 만들어 줍니다. 곤경에 처한 포켓몬은 공기 풍선 덕분에 숨을 쉴 수 있습니다.
- 소드: 대부분의 시간을 물속에서 보냅니다. 화창한 날에는 물 위에 둥둥 떠서 일광욕을 합니다.
진화
루리리(친밀도 높음) → 마릴(레벨 18) → 마릴리
습성
마릴리는 주로 물에서 살며 대부분의 시간을 강과 호수에서 보냅니다. 꼬리를 부낭으로 사용하고, 공기 거품을 만들어 다른 포켓몬이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화창한 날에는 물 위에 떠서 일광욕을 즐깁니다.
세대별 변화
6세대에서 마릴리의 타입이 물 단일 타입에서 물/페어리로 바뀌어 방어 능력이 강화되었습니다. 풀 타입 기술을 맞으면 공격이 올라가는 숨겨진 특성 초식도 이때 등장했습니다. 페어리 타입이 추가되면서 마릴리의 대전 활용도가 크게 높아져 배틀에서 인기 있는 선택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