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소몬

시라소몬
스피드★★★★★3
파워★★★★★4
기술★★★★★3
체력★★★★★3
점프★★★★★4
합계17

시라소몬은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격투 타입 포켓몬입니다. 킥 포켓몬으로 알려져 있으며, 놀라운 다리 힘과 유연성으로 유명합니다. 시라소몬의 다리는 자유롭게 줄어들고 늘어나서 리치를 늘려 상대에게 강력한 발차기를 날릴 수 있습니다. 스프링 같은 이 다리 덕분에 성큼성큼 뛰는 듯한 긴 보폭으로 달리며, 다양하고 강력한 발차기 기술을 구사합니다.

이 인간형 포켓몬은 달걀 모양의 몸에 아몬드 모양 눈을 가졌고, 뚜렷한 목과 머리가 없습니다. 대체로 갈색이며 크림색의 마디가 있는 팔다리를 가졌습니다. 발에는 발톱이 달린 발가락이 세 개 있고, 발목에는 발차기 실력에 한몫하는 둥근 노란색 패드가 있습니다.

시라소몬은 수컷만 존재하는 종으로, 뛰어난 균형 감각 덕분에 어떤 자세에서든 연속으로 발차기를 날릴 수 있습니다. 격렬한 전투를 마친 뒤에는 다리를 문질러 뭉친 근육을 풀고 피로를 이겨 냅니다. 야생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고 도시에서 더 자주 목격됩니다.

포켓몬 도감 데이터

  • 키: 1.5m
  • 몸무게: 49.8kg
  • 타입: 격투
  • 특성: 유연, 이판사판, 곡예(숨겨진 특성)
  • 포획률: 45

번식

  • 성비: 수컷 100%
  • 알 그룹: 인간형
  • 알 사이클: 25(약 6,40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급할 때는 다리가 점점 길어진다. 아주 긴 보폭으로 성큼성큼 부드럽게 달린다."
  • 옐로: "발차기를 할 때 발바닥이 충격 순간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해져 적을 부순다."
  • 금: "이 놀라운 포켓몬은 훌륭한 균형 감각을 지녔다. 어떤 자세에서든 연속으로 발차기를 할 수 있다."
  • 루비·사파이어: "시라소몬의 다리는 자유롭게 줄어들고 늘어난다. 스프링 같은 다리로 강력한 발차기를 날려 상대를 쓰러뜨린다. 배틀이 끝나면 다리를 문질러 근육을 풀고 피로를 이겨 낸다."
  • 블랙·화이트: "다리가 두 배까지 늘어난다. 처음 맞서는 상대는 늘어나는 리치에 깜짝 놀란다."

진화

시라소몬은 배루키가 레벨 20이 되었을 때 공격이 방어보다 높으면 진화합니다. 홍수몬, 카포에라와 함께 배루키가 진화할 수 있는 최종 진화형 중 하나입니다.

습성과 세대별 변경 사항

시라소몬은 등장 이후 줄곧 발차기 실력으로 유명했습니다. 이후 세대에서는 다양한 속성 펀치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되어 기술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4세대에서 이판사판 같은 특성이 추가되며 공격 능력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시라소몬은 포켓몬 시리즈 전체에서 강력한 격투 타입 공격수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 왔으며, 다리가 늘어나는 독특한 능력은 모든 세대에 걸친 대표적인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