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

아라리
스피드★★★★★3
파워★★★★★3
기술★★★★★3
체력★★★★★4
점프★★★★★3
합계16

아라리는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풀·에스퍼 타입의 독특한 포켓몬입니다. 연한 분홍색 알 여섯 개가 모여 있는 모습이며, 알마다 표정이 제각각입니다. 알처럼 생겼지만 식물의 씨앗에 더 가깝고, 식물과 다른 종의 유전자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여섯 개의 '알'은 자기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텔레파시로 서로 대화합니다. 떨어져 있으면 재빨리 다시 모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균형을 유지하고 초조해지거나 겁쟁이가 되지 않으려면 여섯 개가 한 무리를 이루어야 합니다.

아라리의 가장 흥미로운 특징 중 하나는 무리 가운데 한 개는 보통 노란 속살, 즉 뇌가 드러나 있다는 점입니다. 껍데기에 금이 많이 갈수록 진화가 가까워졌다는 뜻입니다. 야생에서는 정글과 숲에 살며, 염동력으로 피죤 같은 천적이나 오기지게 같은 포켓몬을 쫓아냅니다.

포켓몬 도감 데이터

  • 분류: 알 포켓몬
  • 키: 0.4m
  • 몸무게: 2.5kg
  • 특성: 엽록소(날씨가 맑을 때 스피드 상승)
  • 숨겨진 특성: 수확

번식

  • 성비: 수컷 87.5%, 암컷 12.5%
  • 알 그룹: 풀
  • 부화 걸음 수: 5,12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알로 착각하기 쉽다. 방해를 받으면 재빨리 모여서 떼를 지어 공격한다.
  • 옐로: 머리끼리 서로 끌어당기며 빙글빙글 돈다. 균형을 유지하려면 머리가 6개여야 한다.
  • 금: 껍데기가 매우 튼튼하다. 금이 가도 내용물이 흘러나오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 썬: 여섯 개의 알이 텔레파시로 서로 대화한다. 식물의 유전자와 다른 종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 소드: 그저 알 덩어리처럼 보이지만 엄연한 포켓몬이다. 아라리는 같은 종끼리 텔레파시로 대화하는 듯하다.

진화

아라리는 리프의돌을 사용하면 나시로 진화합니다. 알로라 지방에서는 아라리에게 리프의돌을 사용하면 풀·드래곤 타입인 알로라 모습의 나시로 진화합니다.

습성과 세대별 변경 사항

알로라 지방의 아라리는 다른 지방의 개체보다 무거운 편이며, 껍데기 속이 가득 차 있습니다. 한 무리의 아라리 수가 여섯 개보다 줄어들면, 남은 아라리들이 비슷한 크기의 다른 포켓몬으로 빈자리를 채우려고 합니다. 이 습성은 피카츄 단편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려졌습니다. 아라리와 그 진화형인 나시는 알폭탄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포켓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