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게이는 2세대에 처음 등장한 물 타입 포켓몬입니다. '큰턱포켓몬'으로 알려져 있으며, 리아코가 진화한 모습이자 장크로다일의 진화 전 포켓몬입니다. 엘리게이는 푸른 몸에 크림색 배를 가진 두 발 악어 모습의 포켓몬입니다. 턱이 잘 발달해 있고 아래턱에는 두 개의 송곳니가 보입니다. 엘리게이의 가장 큰 특징은 입 안에 줄지어 난 48개의 송곳니입니다. 이 송곳니는 계속 자라고 새로 교체되어 강력한 턱 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송곳니 끝은 낚싯바늘의 미늘처럼 뒤쪽으로 기울어 있어서, 일단 먹잇감에 박히면 빼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엘리게이는 엄청난 악력으로 유명하며,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습니다. 이 포켓몬은 또한 뺨의 전기 주머니에 전기를 저장하고, 남은 전기를 꼬리로 흘려보내는 능력으로도 눈길을 끕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키: 1.1m
- 몸무게: 25.0kg
- 타입: 물
- 특성: 급류 (일반), 우격다짐 (숨겨진 특성)
- 성비: 수컷 87.5%, 암컷 12.5%
번식
- 알 그룹: 괴수, 수중1
- 알 사이클: 20 (4,884~5,14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송곳니가 빠지면 그 자리에 새 송곳니가 자랍니다. 입 안에는 항상 48개의 송곳니가 줄지어 있습니다.
- 은: 공격할 때 커다란 턱을 크게 벌립니다. 깨무는 동안 송곳니가 빠져도 다시 자라납니다.
- 크리스탈: 송곳니 끝이 뒤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그 송곳니에 한번 물리면 먹잇감은 도망칠 방법이 없습니다.
- 루비·사파이어: 엘리게이는 한번 적을 물면 절대 놓지 않습니다. 송곳니 끝이 낚싯바늘의 미늘처럼 뒤로 갈라져 있어서, 박히고 나면 빼낼 수 없습니다.
- X·Y: 송곳니가 빠지면 그 자리에 새 송곳니가 자랍니다. 입 안에는 항상 48개의 송곳니가 줄지어 있습니다.
진화
리아코 (레벨 18) → 엘리게이 (레벨 30) → 장크로다일
습성
엘리게이는 숲에서 작은 무리를 지어 살지만 몸을 숨기고 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집이 세고 낯선 이를 경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켓몬 슬립에서는 엘리게이와 그 진화 계열이 뇌의 절반씩만 쉬면서 한쪽 눈을 뜬 채 위협을 살피는 단일 반구 수면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세대별 변경점
- 2~4세대: 기본 경험치 143
- 2~7세대: 기본 친밀도 70
- 6세대 이후: 숨겨진 특성 '우격다짐'이 도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