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크린

푸크린
스피드★★★★★3
파워★★★★★4
기술★★★★★4
체력★★★★★5
점프★★★★★3
합계19

푸크린은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노말·페어리 타입 포켓몬입니다. 공기를 들이마셔 몸을 부풀릴 수 있어서 풍선포켓몬이라고 불립니다. 푸크린은 곱고 보송보송한 털로 덮인 부드럽고 고무 같은 몸을 가지고 있는데, 이 털은 만져 보면 더없이 기분이 좋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실수로 만진 사람은 손을 뗄 수 없고, 푸크린 두 마리가 서로 몸을 맞대고 있으면 떨어지기 싫어합니다. 푸크린의 커다란 접시 같은 눈은 늘 얇은 눈물막으로 덮여 있어서 먼지가 들어가도 금세 씻겨 나갑니다.

화가 나면 푸크린은 숨을 깊이 들이마셔 몸을 어마어마한 크기로 부풀릴 수 있으며, 때로는 20배까지 커지기도 합니다. 푸크린끼리 누가 더 크게 부풀 수 있는지 겨루기도 합니다. 이 포켓몬의 몸은 매우 유연해서, 부풀었을 때는 풍선처럼 가볍게 통통 튀어 다닐 수 있습니다. 푸크린은 계절이 바뀔 때 고운 털이 빠지는데, 사람들이 이 털을 모아 고급스러운 실로 자아냅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키: 1.0m
  • 몸무게: 12.0kg
  • 타입: 노말/페어리
  • 특성: 헤롱헤롱바디, 승기, 훑어보기 (숨겨진 특성)
  • 성비: 수컷 25%, 암컷 75%

번식

  • 알 그룹: 요정
  • 알 사이클: 10 (2,314~2,570걸음)

버전별 포켓몬 도감 설명

  • 레드·블루: "몸은 부드럽고 고무 같다. 화가 나면 공기를 들이마셔 몸을 어마어마한 크기로 부풀린다."
  • 옐로: "몸에 탄력이 넘친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 한없이 부풀 수 있다."
  • 금·은: "털의 감촉이 너무 좋아서 두 마리가 서로 몸을 맞대면 떨어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
  • 루비·사파이어: "푸크린은 접시 같은 커다란 눈을 가지고 있다. 눈 표면은 늘 얇은 눈물막으로 덮여 있어서, 이 포켓몬의 눈에 먼지가 들어가도 금세 씻겨 나간다."
  • 썬·문: "계절이 바뀔 때 고운 털이 빠진다. 이 털을 모아 고급스러운 실로 자아낸다."

진화

푸크린은 푸린이 달의돌을 사용하면 진화합니다. 친밀도가 높은 상태에서 레벨 업을 하면 푸푸린이 푸린으로 진화하는데, 푸크린은 이 푸푸린의 최종 형태입니다.

습성

푸크린은 잠을 자면서 배를 쓰다듬는 습성이 있는데, 아마도 부드러운 털의 감촉을 느끼기 위해서인 듯합니다. 야생에서는 선명한 초록빛 평원과 풀밭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달의돌로 진화한 결과물이어서 야생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습니다.

세대별 추가 사항

6세대에서 푸크린은 순수한 노말 타입에서 노말/페어리 복합 타입이 되었습니다. 숨겨진 특성 훑어보기는 5세대에서 추가되었습니다. 푸크린의 기본 특수공격은 6세대에서 75에서 85로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