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미드는 1세대에 처음 등장한 물 타입 포켓몬입니다. 이브이가 물의돌에 노출되면 진화합니다. 샤미드의 몸은 독특하게도 물 분자와 비슷한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서 물속에서는 녹아들어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 능력 덕분에 헤엄치는 동안 몸을 위장할 수 있어 물고기 포켓몬을 노리는 뛰어난 매복 사냥꾼이 됩니다. 길고 매끈한 꼬리는 인어의 꼬리로 오해받는 일이 많은데, 이것이 인어 전설의 기원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샤미드는 물속 환경에 더 잘 적응하도록 아가미가 발달했으며, 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놀라운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지느러미로 습기를 감지하고 진동하여 다가오는 비를 예측합니다. 전투에서 샤미드는 높은 HP와 특수 능력치로 유명하며, 방어적인 물 타입 포켓몬으로 훌륭하게 활약합니다. 강력한 물 타입 기술과 보조 기술을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서 팀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분류: 물거품포켓몬
- 키: 1.0m
- 몸무게: 29.0kg
- 특성: 저수, 촉촉바디 (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육상
- 성비: 수컷 87.5%, 암컷 12.5%
- 알 사이클: 35 (8,739~8,995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그린: 물가에서 삽니다. 긴 꼬리에는 지느러미가 달려 있는데, 이것이 인어의 꼬리로 오해받는 일이 많습니다.
- 피카츄: 세포 구조가 물 분자와 비슷합니다. 물속에서는 녹아들어 보이지 않게 됩니다.
- 금: 샤미드의 지느러미가 진동하기 시작하면 몇 시간 안에 비가 온다는 신호입니다.
- 루비·사파이어: 샤미드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지느러미와 아가미가 생겼고, 덕분에 물속에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포켓몬은 물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소드: 샤미드의 지느러미가 진동하기 시작하면 몇 시간 안에 비가 온다는 신호입니다.
- 레전드 아르세우스: 검사 결과 이 포켓몬의 세포는 물 분자와 매우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물에 잠겼을 때 몸을 감출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 줄지도 모릅니다. 인어 전설의 기원은 이 포켓몬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화
이브이 (물의돌 사용) → 샤미드
습성
샤미드는 대부분 트레이너의 포켓몬으로 도시에서 지냅니다. 야생에서는 깨끗한 민물 호수와 물가를 좋아합니다. 지느러미로 습기를 감지해 비를 예측합니다. 물속에 녹아드는 능력으로 적으로부터 몸을 숨기고 먹잇감을 매복해 노립니다.
세대별 변경점
- 2세대: 샤미드의 디자인이 약간 바뀌어 다리의 지느러미와 등을 따라 이어진 지느러미가 없어졌습니다.
- 4세대: 샤미드가 숨겨진 특성 '촉촉바디'를 얻었습니다.
- 6세대: 샤미드가 '베이비돌아이'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8세대: 샤미드가 다이맥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