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로스

켄타로스
스피드★★★★★4
파워★★★★★5
기술★★★★★2
체력★★★★★5
점프★★★★★2
합계18

켄타로스는 1세대에 처음 등장한 노말 타입 포켓몬입니다. '난폭소포켓몬'이라 불리며, 근육질 몸에 채찍 같은 꼬리 세 개를 가진 강하고 공격적인 포켓몬입니다. 난폭한 성격으로 유명해서 상대를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켄타로스는 수컷만 존재하는 종이며, 밀탱크와 짝을 이루는 포켓몬으로 여겨집니다.

팔데아 지방에는 켄타로스의 지역 폼이 세 가지 있습니다. 컴뱃종(순수 격투 타입), 블레이즈종(격투·불꽃 타입), 워터종(격투·물 타입)입니다. 이러한 변종들은 켄타로스가 다양한 환경과 전투 스타일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켄타로스는 뛰어난 체력과 힘으로 유명합니다. 세 개의 꼬리로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흥분 상태에 빠진 뒤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일이 많습니다.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 무언가에 부딪힐 때까지 멈추거나 방향을 바꿀 수 없으며, 부딪히는 대상이 커다란 바위일 때도 있습니다. 이 포켓몬은 평원과 초원에서 무리를 지어 살고 이동하며, 무리를 지키는 우두머리는 전투로 상처 난 뿔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분류: 난폭소포켓몬
  • 키: 1.4m
  • 몸무게: 88.4kg
  • 특성: 위협, 분노의경혈 (숨겨진 특성: 우격다짐)

번식

  • 성비: 수컷 100%
  • 알 그룹: 육상
  • 부화 걸음 수: 5,12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그린: 적을 노리면 긴 꼬리로 자기 몸을 채찍질하며 맹렬하게 돌진합니다.
  • 피카츄: 체력이 넘치는 소란스러운 포켓몬입니다.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 무언가에 부딪힐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 금: 서로 뿔을 맞대고 싸웁니다. 무리를 지키는 우두머리는 전투로 상처 난 뿔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 루비·사파이어: 항상 날뛰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포켓몬입니다. 싸울 상대가 없으면 굵은 나무를 향해 돌진해 쓰러뜨리면서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 썬: 예로부터 세계 각지에서 켄타로스를 타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풍습은 알로라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진화

켄타로스는 다른 어떤 포켓몬으로도, 다른 어떤 포켓몬에게서도 진화하지 않습니다.

습성과 세대별 변경점

  • 알로라의 켄타로스는 기후의 영향 때문인지 다른 지방보다 온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가라르의 켄타로스는 더 격하고 사람이 타는 것을 싫어합니다.
  • 켄타로스를 탈것 포켓몬으로 이용하는 풍습은 알로라에서 시작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 팔데아에서는 켄타로스가 새로운 타입과 특성을 가진 지역 폼을 얻으며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 켄타로스는 '레이징불'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포켓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