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쿠리는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풀 타입 포켓몬입니다. 덩굴 포켓몬으로 알려져 있으며, 온몸이 파란 덩굴로 완전히 덮여 있어 진짜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이 덩굴은 끊임없이 자라며 아프지 않게 쉽게 끊어지므로, 덩쿠리는 재빨리 도망칠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덩굴은 바로 다음 날 새로 자란 덩굴로 금세 채워집니다. 덩쿠리의 덩굴은 독특한 향이 있어서 가라르 지방 일부에서는 허브로 쓰입니다. 덩굴로 너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 휘감아 얽어맬 수 있으며, 덩굴이 끊임없이 흔들리고 출렁여서 간지러운 느낌을 줍니다. 흥미롭게도 덩쿠리의 덩굴은 상쾌한 맛과 향이 난다고 합니다.
포켓몬 도감 데이터
- 키: 1.0m
- 몸무게: 35.0kg
- 특성: 엽록소, 리프가드, 재생력(숨겨진 특성)
- 타입: 풀
- 분류: 덩굴 포켓몬
번식
- 알 그룹: 풀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사이클: 20(4,884~5,14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온몸이 해초와 비슷한 넓은 덩굴로 감싸여 있다. 걸을 때마다 덩굴이 흔들린다."
- 옐로: "두껍고 파란 덩굴 덩어리에 정체가 가려져 있다. 덩굴은 절대 자라기를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 소드: "덩굴이 끊어져도 쉬지 않고 자라나 얽힌 덩굴 속에 숨어 있어, 이 포켓몬의 진짜 모습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 실드: "덩쿠리의 덩굴은 독특한 향이 난다. 가라르 지방 일부에서는 덩쿠리의 덩굴을 허브로 쓴다."
- 레전드 아르세우스: "온몸이 파란 덩굴에 덮여 있어 진짜 정체를 엿볼 수 없다. 덩굴을 씹으면 상쾌한 느낌이 나서 향신료로 쓸모가 있다."
진화
덩쿠리는 원시의힘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레벨 업을 하면 덩쿠림보로 진화합니다.
습성
덩쿠리는 보통 온화한 초원에서 볼 수 있으며, 덩굴을 이용해 나뭇가지에 매달려 그네를 타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덩굴로 먹잇감이나 위협이 될 만한 상대를 휘감아 얽어맵니다.
세대별 변경 사항
- 3세대에서 덩쿠리는 리프가드 특성이 없었습니다.
- 1세대에서 덩쿠리의 특수 종족값은 100이었습니다.
- 1~4세대에서 덩쿠리의 기초 경험치는 166이었습니다.
- 2~7세대에서 덩쿠리의 기초 친밀도는 70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