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리

꾸꾸리
스피드★★★★★3
파워★★★★★4
기술★★★★★2
체력★★★★★4
점프★★★★★3
합계16

꾸꾸리는 2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작은 돼지 모양의 포켓몬입니다. 얼음/땅 듀얼 타입이며, 혹독한 추위에서도 잘 살아가는 포켓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촘촘한 갈색 줄무늬 털로 덮여 있고, 덥수룩한 털 때문에 작은 털뭉치 같은 다리가 가려져 마치 다리 없는 덩어리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눈은 늘 감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독특한 인상을 더합니다.

이 포켓몬은 뛰어난 후각으로 유명하며, 분홍색 돼지코를 땅에 비비며 먹이를 찾습니다. 진흙이든 눈이든 꽁꽁 언 땅이든 거침없이 파헤치며, 먹이를 찾다가 가끔 온천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 마른 풀 밑에서 자라는 버섯이지만, 나무열매도 즐겨 먹습니다.

꾸꾸리의 예민한 코는 먹이를 찾는 데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예로부터 사람들도 이 능력에 의지해 왔습니다. 히스이 지방(옛 신오)에서는 풀이나 눈 밑에 묻힌 버섯을 찾아내는 꾸꾸리의 능력에 의존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꾸꾸리는 솔깃한 냄새를 맡으면 냄새의 근원을 찾아 앞뒤 가리지 않고 달려갑니다.

도감 데이터

  • 키: 0.4m
  • 몸무게: 6.5kg
  • 분류: 돼지포켓몬
  • 특성: 둔감, 눈숨기, 두꺼운지방(숨겨진 특성)
  • 타입: 얼음/땅

번식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그룹: 육상
  • 부화 시간: 알 사이클 20 (4,884~5,14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코끝을 땅에 비벼서 먹이를 찾아 파낸다. 가끔 온천을 발견하기도 한다.
  • 은: 솔깃한 냄새를 맡으면 냄새의 근원을 찾아 앞뒤 가리지 않고 달려간다.
  • 크리스탈: 코끝으로 땅을 파서 먹이를 찾는다. 코가 워낙 단단해서 꽁꽁 언 땅도 문제없다.
  • 소드: 코끝을 땅에 비벼서 먹이를 찾아 파낸다. 가끔 온천을 발견하기도 한다.
  • 레전드 아르세우스: 풀이나 눈 밑에 묻힌 버섯을 찾아내는 데 뛰어나다. 예로부터 히스이 사람들은 이 재주를 자주 활용해 왔다.

진화

꾸꾸리는 레벨 33에 메꾸리로 진화하며, 메꾸리는 원시의힘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레벨을 올리면 맘모꾸리로 한 번 더 진화합니다.

생태와 세대별 변경 사항

꾸꾸리의 행동과 특징은 세대가 바뀌어도 대체로 일정했으며, 먹이를 찾아다니는 습성과 예민한 후각이 늘 중심에 놓였습니다. 이후 세대에서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점이 더욱 강조되었고, 특히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는 히스이 지방에서의 역사적 중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3세대에서 추가된 특성 눈숨기는 눈 덮인 환경에 적응한 모습을 한층 더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