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도란은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물/에스퍼 타입 포켓몬입니다. 야돈이 레벨 37에서 진화한 모습이며, 야도킹과 함께 야돈의 최종 진화형 중 하나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꼬리에 붙어 있는 셀러로, 이 셀러가 야돈을 진화시켰습니다. 야도란과 셀러의 이런 공생 관계는 포켓몬 세계에서도 독특합니다. 셀러가 깨물 때 나오는 호르몬이 야도란의 진화를 일으켜서, 두 발로 서게 되고 지능도 높아지지만 여전히 꽤 둔한 편입니다.
흥미롭게도 꼬리의 셀러가 떨어지면 야도란은 다시 야돈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꼬리에 붙은 셀러는 야도란의 꼬리에서 끊임없이 빨아들이는 달콤한 맛 때문에, 일반 셀러와 달리 소용돌이 모양 껍데기로 진화했습니다. 이 관계는 두 포켓몬 모두에게 이득이어서, 셀러는 영양분을 얻고 야도란은 지능과 힘이 늘어납니다.
도감 데이터
- 분류: 소라게포켓몬
- 키: 1.6m
- 몸무게: 78.5kg
- 특성: 둔감, 마이페이스, 재생력 (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괴수, 수중1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기본 알 걸음 수: 5,12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야돈의 꼬리에 달라붙은 셀러는 숙주가 남긴 찌꺼기를 먹고 산다고 한다."
- 옐로: "바닷가에서 느긋하게 산다. 꼬리의 셀러가 떨어지면 다시 야돈이 된다."
- 골드: "격렬한 싸움 중에 꼬리를 문 셀러가 떨어져 나가면 평범한 야돈으로 돌아간다."
- 소드: "야돈은 셀러가 꼬리를 물면서 야도란이 되었다. 꼬리에서 배어 나오는 달콤한 맛에 셀러는 삶이 꿈만 같다고 느낀다."
진화
야돈 (레벨 37) → 야도란
습성
야도란은 느긋한 성격이며, 바다를 바라보며 멍하니 있는 경향으로 유명합니다. 야돈보다 지능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꽤 멍한 편입니다. 배틀에서 초능력을 쓸 수 있지만 평화로운 삶을 더 좋아합니다.
세대별 변화
- 2세대: 야도란이 왕의징표석을 지닌 채 통신 교환을 하면 야도킹으로 진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6세대: 방어 능력이 높아진 메가진화 형태인 메가야도란이 등장했습니다.
- 8세대: 독/에스퍼 타입에 새로운 특성 퀵드로를 가진 가라르의 모습이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