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지

단단지
스피드★★★★★2
파워★★★★★4
기술★★★★★2
체력★★★★★5
점프★★★★★2
합계15

단단지는 2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독특한 벌레/바위 타입 포켓몬입니다. '곰팡이포켓몬'이라 불리며, 구멍이 숭숭 뚫린 붉은 등껍질을 지닌 작은 거북 같은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노란 몸은 말랑해 보이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팔다리가 축 늘어져 있습니다. 단단지는 모든 포켓몬 중에서 기본 방어와 특수방어 종족값이 가장 높기로 유명하며, 두 수치 모두 230에 달합니다. 이렇게 방어력이 뛰어난 대신 HP, 공격, 특수공격, 스피드는 극단적으로 낮아서 포켓몬 세계에서 능력치 분포가 가장 치우친 포켓몬 중 하나입니다.

단단지의 가장 흥미로운 특징은 등껍질 속에 나무열매를 저장해 발효시키는 능력입니다. 열매는 체액과 섞여 주스가 되며,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주스가 포켓몬용 사랑의 묘약처럼 작용합니다. 단단지의 소화액은 바위도 녹일 수 있어서, 바위 밑에 몸을 숨길 수 있습니다. 2세대 게임에서는 단단지가 나무열매를 지니고 있으면 배틀이 끝날 때마다 낮은 확률로 열매주스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도감 데이터

  • 분류: 곰팡이포켓몬
  • 키: 0.6m
  • 몸무게: 20.5kg
  • 특성: 옹골참, 먹보, 심술꾸러기(숨겨진 특성)
  • 성비: 수컷 50%, 암컷 50%

번식

  • 알 그룹: 벌레
  • 부화 시간: 알 사이클 20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항아리 같은 등껍질 속에 저장한 나무열매는 썩어서 끈적끈적한 액체가 된다.
  • 은: 등껍질 안에 나무열매를 저장한다. 공격을 피하기 위해 바위 밑에 숨어 꼼짝도 하지 않는다.
  • 크리스탈: 발가락에서 나오는 액체로 바위에 구멍을 뚫어 둥지를 만들며, 나무열매와 섞어서 음료를 만들기도 한다.
  • 소드: 등껍질 안에 나무열매를 저장한다. 공격을 피하기 위해 바위 밑에 숨어 꼼짝도 하지 않는다.
  • 실드: 항아리 같은 등껍질에 저장한 나무열매는 시간이 지나면 걸쭉한 과즙으로 변한다.

진화

단단지는 다른 포켓몬으로 진화하지 않으며, 다른 포켓몬이 진화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생태와 세대별 변경 사항

  • 2세대에서는 단단지가 지닌 나무열매를 배틀 후 열매주스로 바꿀 때가 있었습니다.
  • 3세대의 단단지는 특성 먹보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 2~4세대의 단단지는 기본 경험치가 80이었습니다.
  • 2~7세대의 단단지는 기본 친밀도가 70이었습니다.
  • 단단지는 산악 지대에서 발견되며, 주로 바위 밑에 숨어 있습니다.
  • 물 타입 기술에 약한데도, 포케워커에서는 바다에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