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

셀러
스피드★★★★★3
파워★★★★★3
기술★★★★★2
체력★★★★★4
점프★★★★★2
합계14

셀러는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물 타입 포켓몬입니다. 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하다고 알려진 보라색 껍데기에 싸여 있는 쌍각류 포켓몬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늘 밖으로 내밀고 있는 커다란 붉은 혀로, 이 혀를 능숙하게 놀려 바다 밑바닥의 모래를 파헤치며 먹이를 찾습니다. 껍데기의 방어력이 뛰어나서 다양한 공격을 견뎌 낼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셀러는 야돈이 야도란이나 야도킹으로 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야돈의 꼬리나 머리에 달라붙으면 독을 내보내 진화를 일으킵니다. 자연에서는 두 쪽짜리 껍데기를 여닫으며 뒤로 헤엄치는데, 놀라울 만큼 빠릅니다.

셀러는 껍데기 속에 쌓인 모래로 진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주가 거치적거려서 뱉어 내 버립니다. 밤이 되면 넓은 혀로 해저 모래에 구멍을 파고 그 속에서 자는데, 껍데기는 닫지만 혀는 밖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포켓몬 도감 데이터

  • 분류: 쌍각류 포켓몬
  • 키: 0.3m
  • 몸무게: 4.0kg
  • 특성: 조가비갑옷, 스킬링크, 방진(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물속3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사이클: 20(4,884~5,14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단단한 껍데기가 어떤 공격이든 막아 낸다. 껍데기를 열었을 때만 약점이 드러난다.
  • 옐로: 껍데기는 어떤 공격도 견딜 수 있다. 하지만 열면 부드러운 속살이 드러난다.
  • 금: 두 쪽짜리 껍데기를 여닫으며 뒤로 헤엄친다. 놀랄 만큼 빠르다.
  • 루비·사파이어: 이 포켓몬은 밤이 되면 넓은 혀로 해저 모래에 구멍을 파고 그 속에서 잔다. 자는 동안 셀러는 껍데기를 닫지만 혀는 밖으로 내놓고 있다.

진화

셀러는 물의돌을 사용하면 파르셀로 진화합니다.

습성

셀러는 눈에 띄는 물체라면 무엇이든 튼튼한 껍데기로 꽉 물고 늘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혀로 모래를 파고들며 먹이를 찾습니다. 위협을 느끼면 껍데기를 꽉 닫아 몸을 지키지만, 그러면 약한 혀가 밖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세대별 변경 사항

2세대에서 셀러는 알 기술로 고드름침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세대에서는 숨겨진 특성인 방진이 추가되었습니다. 6세대에서는 기초 경험치가 97에서 61로 바뀌었습니다. 알로라 지방의 도감 설명에는 셀러가 진주를 만드는 능력과 혀를 잡아당겼을 때의 반응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