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숭은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격투 타입 포켓몬입니다. 망키가 레벨 28에서 진화한 모습입니다. 늘 화가 나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쉽게 분노해서 자기를 건드린 상대를 끝까지 쫓아갑니다. 분노가 어찌나 대단한지 일부 연구자들은 몬스터볼 안에서도 화를 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원숭은 화가 나면 혈액 순환이 활발해져 근육은 강해지지만 지능은 떨어집니다.
흥미롭게도 성원숭의 뇌에는 다른 포켓몬보다 튼튼한 혈관이 있어서, 끊임없이 화를 내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분노가 지나쳐 목숨을 잃기도 하는데, 죽은 뒤의 얼굴은 평온해 보입니다. 성원숭은 끈질기기로 유명해서, 자신을 화나게 한 상대는 때려눕힌 뒤에도 용서하지 않습니다.
도감 데이터
- 키: 1.0m
- 몸무게: 32kg
- 분류: 돼지원숭이포켓몬
- 특성: 의욕, 분노의경혈, 의기양양 (숨겨진 특성)
번식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그룹: 육상
- 부화 걸음 수: 5,12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늘 화가 나 있고 게다가 끈질기다. 사냥감을 잡을 때까지 쫓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 옐로: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만 화를 가라앉힌다. 그 순간을 보기는 매우 어렵다."
- 골드: "잠든 사이에 다가가면 깨어나 비몽사몽인 채로 화를 내며 쫓아올 수 있다."
- 썬: "너무 화가 나서 그 때문에 죽은 적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죽은 얼굴은 평온해 보인다."
- 울트라문: "뇌의 혈관이 다른 포켓몬보다 튼튼해서, 늘 화를 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진화
망키 (레벨 28) → 성원숭 (분노의주먹을 20번 사용) → 저승갓숭
습성과 세대별 변화
- 3세대: 성원숭이 분노의경혈 특성을 얻었습니다.
- 5세대: 눈을 마주치거나 도망치거나 배틀에서 쓰러뜨리면 성원숭이 더욱 화를 낸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7세대: 성원숭이 극심한 분노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 9세대: 분노의주먹을 20번 사용하면 새로운 진화형인 저승갓숭으로 진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