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챙이는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강력한 물/격투 복합 타입 포켓몬입니다. 올챙이포켓몬이라 불리며, 슈륙챙이에게 물의돌을 사용하면 진화합니다. 몸이 거의 근육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체지방률이 거의 0%에 가까워서 매우 강하고 무겁습니다. 이런 근육질 몸매 덕분에 지치지 않고 먼 거리를 헤엄칠 수 있으며, 태평양도 쉬지 않고 건널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알로라 지방의 강챙이는 힘찬 평영으로 유명한데, 많은 아이들이 이를 따라 하며 수영을 배웁니다.
뛰어난 수영 실력에도 불구하고 강챙이는 대부분의 시간을 땅 위에서 보냅니다. 물 위를 잠깐 달릴 수도 있고, 차가운 바다에서 헤엄칠 때는 강력한 팔로 떠다니는 얼음을 부수고 나아갑니다. 수영뿐 아니라 무술에도 능해서 거대한 바위를 가루로 만드는 강력한 펀치를 날릴 수 있습니다. 대단한 힘과 지구력 덕분에 물속에서나 땅 위에서나 만만치 않은 포켓몬입니다.
도감 데이터
- 키: 1.3m
- 몸무게: 54.0kg
- 타입: 물/격투
- 특성: 저수, 습기, 쓱쓱 (숨겨진 특성)
- 분류: 올챙이포켓몬
번식
- 알 그룹: 수중1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기본 친밀도: 70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크롤과 평영 모두 능숙한 수영 실력자. 인간 최고의 수영 선수도 쉽게 앞지른다.
- 옐로: 온몸의 근육을 써서 힘차게 헤엄친다. 수영 챔피언도 추월할 수 있다.
- 썬: 알로라 지방의 강챙이는 평영으로 헤엄치는 수영의 달인이다. 많은 아이들이 강챙이를 따라 하며 수영을 배운다.
- 문: 체지방률이 거의 0%에 가깝다. 몸 전체가 근육이어서 무겁기 때문에 수영 실력이 발달할 수밖에 없었다.
- 소드: 몸이 단단한 근육 덩어리다. 차가운 바다를 헤엄칠 때는 굵은 팔로 떠다니는 얼음을 부수며 나아간다.
- 실드: 수영과 무술 모두에 능하다. 잘 단련된 팔로 강력한 펀치를 날린다.
진화
발챙이 (레벨 25) → 슈륙챙이 (물의돌) → 강챙이
습성과 세대별 변화
- 1세대: 강챙이의 기본 특수 능력치는 70이었으며, 이후 특공과 특방으로 나뉘었습니다.
- 2세대 이후: 슈륙챙이가 왕의징표석을 지닌 채 통신 교환을 하면 왕구리로 진화할 수 있게 되어 또 다른 진화 경로가 생겼습니다.
- 3세대: 강챙이의 기본 공격 능력치가 85에서 95로 올라 더욱 강력한 물리 공격수가 되었습니다.
- 3세대에서 특성이 추가되어 저수와 습기를 쓸 수 있게 되었고, 이후 세대에서 쓱쓱이 숨겨진 특성이 되었습니다.
- 6세대: 기본 능력치 총합이 500에서 510으로 소폭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