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뻐기

질뻐기
스피드★★★★★5
파워★★★★★4
기술★★★★★5
체력★★★★★5
점프★★★★★5
합계24

질뻐기는 살아 있는 보라색 진흙으로 이루어진 거대하고 형체가 일정하지 않은 포켓몬입니다. 작고 동그란 검은 눈동자의 눈 두 개와 회색 혀가 달린 커다란 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 타입인 이 포켓몬은 기절할 만큼 지독한 악취로 유명하며, 살아 있는 생물학적 위험 물질로 여겨집니다. 몸에서 나오는 강한 악취에는 다양한 독성 성분이 들어 있어, 질뻐기가 지나가면 식물이 시들어 죽습니다. 흥미롭게도 일부 질뻐기 애호가들은 그 악취가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뻐기의 몸에는 백 가지가 넘는 독이 들어 있으며, 이 독들이 서로 일으키는 화학 반응이 생명력의 원천입니다. 송곳니와 발톱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결정화된 독으로, 닿기만 해도 독에 걸릴 수 있습니다. 몸에서 스며 나오는 독액은 너무 강력해서 닿는 즉시 풀과 나무를 죽여 버립니다. 발자국에조차 독이 들어 있어서, 야생에서 만나면 매우 위험한 포켓몬입니다.

이렇게 독성이 강하지만, 사람과 포켓몬이 만들어 낸 쓰레기와 폐기물을 먹어 치우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최근 환경이 개선되면서 질뻐기의 수가 줄어들고 있어, 앞으로 멸종할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질뻐기가 살기에 알맞은 오물 연못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포켓몬 도감 데이터

  • 분류: 오물 포켓몬
  • 키: 1.2m
  • 몸무게: 30.0kg
  • 특성: 악취, 점착, 독수(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부정형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사이클: 20(4,884~5,14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스칼렛: "더럽고 역겨운 진흙으로 온몸이 두껍게 덮여 있다. 너무 독해서 발자국에도 독이 들어 있다."
  • 바이올렛: "엄청나게 냄새가 지독하다! 질뻐기의 몸에는 독성 성분이 들어 있어서, 지나가기만 해도 식물이 시든다."
  • 소드·실드: "엄청나게 냄새가 지독하다! 질뻐기의 몸에는 독성 성분이 들어 있어서, 지나가기만 해도 식물이 시든다."
  • 썬: "먹은 쓰레기가 몸속에서 끊임없이 화학 변화를 일으키는데, 그 때문에 몹시 선명한 색을 띠게 된다."
  • 문: "의외로 조용하고 사이좋게 지내지만, 한동안 쓰레기를 먹지 못하면 트레이너의 가구를 부수고 그 파편을 먹어 치운다."

진화

질뻐기는 질퍽이가 레벨 38이 되면 진화합니다.

습성

질뻐기는 심하게 오염된 물가나 공장, 도시에서 볼 수 있으며,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먹으러 모여듭니다. 오물이 쌓여 냄새가 나는 곳에 모이기를 좋아하고, 그 때문에 주변 악취는 더욱 심해집니다.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 역겨울 만큼 더러운 것이라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지저분한 마을에서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세대별 변경 사항

7세대에서 질뻐기의 알로라 모습이 등장했습니다. 알로라 질뻐기는 독·악 타입이며, 여러 가지 색이 섞인 더욱 선명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 형태는 독수, 먹보, 화학의힘(숨겨진 특성) 등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로라 모습의 선명한 색은 먹은 쓰레기가 몸속에서 끊임없이 화학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