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구리는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땅 타입 포켓몬입니다. 탕구리가 레벨 28이 되면 진화한 모습입니다. 뼈다귀지기 포켓몬으로 알려져 있으며, 뼈를 무시무시한 무기로 능숙하게 다루기로 유명합니다. 엄마를 잃은 슬픔을 이겨 내고 강하게 성장해, 쉽게 꺾이지 않는 단단하고 굳센 정신을 갖추게 된 포켓몬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쓰고 있는 두개골로, 한때 엄마의 것이었지만 이제는 머리에 붙어 몸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배틀에서 텅구리는 뼈를 부메랑처럼 던져 놀라울 만큼 정확하게 상대를 쓰러뜨립니다. 몸집은 작지만 몸은 갑옷처럼 튼튼해서 강력한 공격도 버텨 냅니다. 흥미롭게도 뼈 곤봉으로 바위를 두드려 같은 종끼리 신호를 주고받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알로라 지방에는 불꽃·고스트 타입의 지역 형태가 있으며,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포켓몬 도감 데이터
- 분류: 뼈다귀지기 포켓몬
- 키: 1.0m
- 몸무게: 45.0kg
- 특성: 돌머리, 피뢰침, 전투무장(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괴수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사이클: 20(약 5,12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들고 있는 뼈가 주요 무기다. 뼈를 부메랑처럼 능숙하게 던져 상대를 쓰러뜨린다."
- 옐로: "작고 약하지만 뼈 곤봉을 잘 다룬다. 오랜 세월 동안 더욱 난폭해졌다."
- 금: "들고 있는 뼈로 바위를 두드려 다른 개체에게 신호를 보내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 루비·사파이어: "텅구리는 엄마를 잃은 슬픔을 이겨 내고 강해진 탕구리가 진화한 모습이다. 단련되고 굳세진 정신은 쉽게 꺾이지 않는다."
- 소드: "슬픔을 이겨 내고 튼튼한 새 몸으로 진화한 포켓몬이다. 텅구리는 뼈를 무기 삼아 용감하게 상대와 맞선다."
진화
탕구리(레벨 28) → 텅구리
습성과 세대별 변경 사항
- 1세대에서는 포켓몬 타워에 텅구리의 유령이 나타나 탕구리를 로켓단으로부터 지켜 줍니다.
- 7세대에서 알로라 모습의 텅구리가 등장해 타입이 불꽃/고스트로 바뀌고 불을 다루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 포켓몬 슬립에서 텅구리는 뼈를 베개 삼아 잠을 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텅구리는 뼈를 두드려 의사소통할 때 거의 50가지에 가까운 서로 다른 리듬을 사용하는 것으로 관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