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코일

레어코일
스피드★★★★★3
파워★★★★★3
기술★★★★★4
체력★★★★★4
점프★★★★★4
합계18

레어코일은 코일 세 마리가 강력한 자력으로 하나로 이어진 독특한 전기/강철 타입 포켓몬입니다. 이렇게 뭉친 모습 덕분에 전기 능력이 크게 강화되어, 코일 한 마리의 약 세 배에 달하는 힘을 냅니다. 흥미롭게도 코일 세 마리가 합쳐지면 뇌도 하나가 되지만, 그렇다고 지능이 세 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레어코일은 강한 전자기파를 내뿜는데, 전자 기기와 정밀 기기에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마을에서는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레어코일을 몬스터볼 안에 넣어 두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합니다. 레어코일이 있으면 TV가 고장 나고 컴퓨터가 오작동합니다. 자력이 매우 강해서 주변의 수분을 모두 말려 버리기도 합니다.

신기하게도 레어코일은 태양 흑점 활동이 활발할 때 자주 나타납니다. 폭풍우가 몰아칠 때는 번개가 내리치기를 기다리는 듯 높은 곳에 모여듭니다. 일부 연구자들은 레어코일이 전기로 발판과 방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특정한 상황에서는 반경 1km 안의 기온을 2℃ 높이기도 합니다.

도감 데이터

  • 키: 1.0m
  • 몸무게: 60.0kg
  • 타입: 전기/강철
  • 특성: 자력, 옹골참, 분석 (숨겨진 특성)

번식

  • 성별: 무성
  • 알 그룹: 광물

버전별 도감 설명

  • 소드: "코일 세 마리가 이어진 포켓몬. 레어코일은 강력한 전파를 내보내 주변을 조사한다."
  • 실드: "끊임없이 강력한 자력을 내뿜는다. 레어코일이 다가오면 대부분의 컴퓨터가 오작동한다."
  • 썬: "코일 세 마리가 이어지면 뇌도 하나가 된다. 지능이 세 배가 되지는 않는다."
  • 문: "코일의 약 세 배에 달하는 전기의 힘을 가졌다. 어째서인지 태양 흑점이 많이 나타날 때 이 포켓몬이 대량 발생한다."

진화

레어코일은 코일이 레벨 30이 되면 진화합니다. 특수한 자기장이 있는 곳에서 레벨업하거나, 8세대 이후에는 천둥의돌을 사용하면 자포코일로 한 번 더 진화합니다.

습성과 세대별 변화

1세대의 레어코일은 순수한 전기 타입이었습니다. 2세대에서 강철 타입이 추가되었는데, 코일과 함께 세대 사이에 타입이 바뀐 최초의 포켓몬이 되었습니다. 포켓몬 레드·블루의 베타 버전에서는 처음에 "리코일"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디자인에도 사소한 변화가 있어서, 그래픽이 바뀔 때마다 눈에 보이는 나사의 수가 일곱 개에서 아홉 개 사이로 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