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솜코는 2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풀/비행 타입 포켓몬입니다. 통통코의 최종 진화형으로, 두코가 레벨 27이 되면 진화합니다. 솜풀포켓몬이라고 불리며, 동그란 파란 몸에 빨간 눈, 그리고 커다란 솜털 뭉치 세 개가 붙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솜털 덕분에 공기의 흐름을 타고 떠다니며 계절풍을 따라 아주 먼 거리를 여행합니다.
솜솜코는 따뜻한 남풍을 타고 바다를 건너 낯선 땅에 닿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떠다니다가 차가운 공기를 만나면 땅으로 내려옵니다. 솜털 포자가 바닥나면 솜솜코의 여정은 끝나고, 그와 함께 생명도 다합니다. 솜털 포자는 비행을 돕는 동시에 자손을 만드는 데에도 쓰이는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트레이너들은 솜솜코의 솜털 포자를 조심해야 합니다. 실수로 들이마시면 기침이 멈추지 않고 몸이 가려워질 수 있습니다. 연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솜솜코는 허리케인 속에서도 비행을 조종할 수 있어서 공기 흐름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솜씨를 보여줍니다. 탁 트인 온대 초원 위에서 자주 목격됩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분류: 솜풀포켓몬
- 키: 0.8m
- 몸무게: 3.0kg
- 특성: 엽록소, 리프가드, 틈새포착(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요정, 식물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사이클: 20(4,884~5,14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일단 바람을 타면 솜털 포자를 능숙하게 조종해 세계 일주를 하듯 떠다닙니다.
- 은: 계절풍을 타고 떠다니며 솜털 같은 포자를 전 세계에 퍼뜨려 자손을 늘립니다.
- 크리스탈: 아무리 거센 바람 속에서도 솜털을 조종해서 세계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 스칼렛: 솜솜코는 계절풍을 타고 여행합니다. 솜털 포자가 바닥나면 여정이 끝나고, 생명도 함께 끝납니다.
- 바이올렛: 솜털 포자를 조심하세요. 실수로 들이마시면 기침이 멈추지 않고 몸이 가려워집니다.
진화
통통코(레벨 18) → 두코(레벨 27) → 솜솜코
습성과 세대별 변화
- 3세대에서 솜솜코가 리프가드 특성을 얻었습니다.
- 기본 특수방어 능력치는 6세대에서 85에서 95로 상승했습니다.
- 솜솜코의 기초 경험치는 세대마다 바뀌어, 2~4세대에는 176, 5세대에는 203으로 늘어났고, 9세대에서는 230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포켓몬 콜로세움에서는 솜솜코의 포자 그림자가 사각형이었고 카메라 기준으로 늘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포켓몬 XD에서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