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푸린은 온몸이 분홍색인 풍선 같은 작은 포켓몬입니다. 머리 위에는 동그란 털 뭉치가 있고, 이마에는 작은 소용돌이 무늬가 있으며, 눈은 빨간색입니다. 푸푸린의 몸은 매우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서 잘 튀어 오르기 때문에 걷는 대신 통통 튀면서 이동합니다. 이 독특한 이동 방식은 때로는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한번 튀기 시작하면 멈추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푸푸린의 몸에서는 은은하게 달콤한 향기가 나는데, 이 향기는 상대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노래를 부를 수 있지만 성대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너무 많이 부르면 목이 아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푸푸린은 맑은 시냇물로 가글을 하며 목을 달래곤 합니다. 기온이 오르거나 계속 노래를 부르면 몸이 더 진한 분홍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분류: 풍선포켓몬
- 타입: 노말/페어리(6세대 이전에는 노말 단일 타입)
- 키: 0.3m
- 몸무게: 1.0kg
- 특성: 헤롱헤롱바디, 승기, 프렌드가드(숨겨진 특성)
번식
- 성비: 수컷 25%, 암컷 75%
- 알 그룹: 미발견(번식 불가)
- 알 사이클: 10(2,314~2,57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소드: 푸푸린은 노래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마시멜로 같은 몸에서 은은하게 달콤한 냄새가 납니다.
- 실드: 몸이 부드러운 것을 이용해 통통 튀듯이 움직입니다. 체온이 오르면 몸이 진한 분홍색으로 변합니다.
- 울트라썬: 더 잘 부르고 싶어서 항상 노래 연습을 합니다. 잠을 잘 때도 꿈속에서 계속 노래합니다!
- 울트라문: 내버려 두면 계속 노래 연습을 합니다. 목이 상하지 않도록 쉬게 해 주세요.
진화
푸푸린은 친밀도가 높은 상태에서 레벨업하면 푸린으로 진화하고, 푸린은 달의돌을 사용하면 푸크린으로 진화합니다.
습성과 세대별 변화
- 2~5세대에서 푸푸린은 노말 단일 타입 포켓몬이었습니다.
- 승기 특성은 6세대에서 추가되었습니다.
- 푸푸린의 기본 친밀도는 2~7세대에서는 70이었지만, 이후 세대에서는 50으로 바뀌었습니다.
- 애니메이션에서 푸푸린은 맑은 시냇물 근처의 초원에 사는 모습으로 그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