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이거

글라이거
스피드★★★★★4
파워★★★★★3
기술★★★★★3
체력★★★★★2
점프★★★★★5
합계17

글라이거는 2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땅/비행 타입 포켓몬입니다. 날개전갈포켓몬이라고 불리는 이 독특한 생물은 보라색 몸에 박쥐 같은 특징과 전갈 같은 특징을 함께 가졌습니다. 몸은 둥글고 머리와 몸통의 크기가 거의 비슷합니다. 긴 삼각형 귀와 눈이 있고, 윗턱에서 크고 뾰족한 이빨 두 개가 튀어나와 있습니다.

글라이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미끄러지듯 소리 없이 하늘을 활공하는 능력입니다. 이 조용한 비행 덕분에 먹잇감에게 들키지 않고 다가갈 수 있습니다. 공격할 때는 발톱이 달린 뒷다리와 앞다리의 커다란 집게로 상대의 얼굴에 달라붙습니다. 그런 다음 마디가 있는 꼬리 끝의 독침으로 먹잇감에게 독을 주입합니다.

글라이거는 독특한 사냥 전략으로 유명합니다. 절벽 옆면에 매달려 먹잇감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일이 많습니다. 목표물을 발견하면 날개를 펼쳐 아래로 활공해 내려오며, 피해자를 놀라게 한 뒤 공격합니다. 또한 비행 중에는 음파를 내보내 장애물을 감지하고 피해서 날아갈 수 있습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분류: 날개전갈포켓몬
  • 키: 1.1m
  • 몸무게: 64.8kg
  • 타입: 땅/비행
  • 특성: 괴력집게, 모래숨기, 면역(숨겨진 특성)
  • 포획률: 60(몬스터볼, HP가 가득 찬 상태에서 7.8%)

번식

  • 알 그룹: 벌레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사이클: 20(4,884~5,14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목표물의 얼굴을 향해 곧장 날아가 놀란 먹잇감에게 달라붙어 독을 주입합니다.
  • 은: 보통 절벽에 매달려 있습니다. 먹잇감을 발견하면 날개를 펼치고 활공해 내려와 공격합니다.
  • 크리스탈: 가파른 절벽에 둥지를 짓습니다. 활공을 마치면 땅 위를 폴짝폴짝 뛰어 둥지로 돌아갑니다.
  • 루비·사파이어: 글라이거는 미끄러지듯 소리 없이 하늘을 활공합니다. 이 포켓몬은 발톱이 달린 뒷다리와 앞다리의 커다란 집게로 상대의 얼굴에 매달린 뒤 독침으로 독을 주입합니다.

진화

글라이거는 밤에 날카로운이빨을 지닌 상태에서 레벨업하면 글라이온으로 진화합니다.

습성과 세대별 변화

  • 4세대에서는 글라이거가 히스이 지방의 영하의 추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글라이거는 나무열매를 먹고 음파로 반향정위를 사용하는 모습이 애니메이션 에피소드 "변화의 바람을 타고!"에서 나왔습니다.
  • 이후 세대에서는 독에 걸리지 않게 해 주는 숨겨진 특성 면역이 추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