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돌

꼬마돌
스피드★★★★★2
파워★★★★★3
기술★★★★★2
체력★★★★★4
점프★★★★★2
합계13

꼬마돌은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바위/땅 타입 포켓몬입니다. 근육질 팔과 바위 같은 눈썹, 커다란 입을 가진 살아 있는 바위 덩어리처럼 생겼습니다. 산길이나 들판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아무것도 모르는 여행자가 진짜 바위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둥근 몸은 들기 쉬워 보이지만 의외로 무겁고, 가지고 놀면 위험합니다. 튼튼한 팔로 가파른 산길을 오르며, 깊이 잠들 때는 몸을 땅에 반쯤 묻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 닳고 깎여서 모서리가 둥글어지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단단하고 거칠기만 합니다. 서로 몸을 부딪쳐 누구의 몸이 더 단단한지 겨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어느 학자가 한 길을 따라 걷다가 꼬마돌 백 마리를 헤아린 적이 있다고 하는데, 일부 지역에 꼬마돌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 줍니다.

도감 데이터

  • 분류: 바위포켓몬
  • 키: 0.4m
  • 몸무게: 20kg
  • 특성: 돌머리, 옹골참 (일반), 모래숨기 (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광물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사이클: 15 (3,599~3,855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들판과 산에서 발견된다. 바위로 착각해서 밟거나 걸려 넘어지는 사람이 많다.
  • 옐로: 산길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실수로 밟으면 화를 낸다.
  • 골드: 대부분 눈치채지 못하지만, 자세히 보면 주변에 꼬마돌이 아주 많다.
  • 루비: 오래 산 꼬마돌일수록 모서리가 깎이고 닳아서 모양이 둥글어진다. 하지만 마음만은 언제까지나 단단하고 거칠고 투박하다.
  • 다이아몬드: 산길에 많이 살며, 몸을 반쯤 묻은 채 등산객을 지켜본다.
  • 블랙/화이트: 가만히 있으면 영락없는 바위다. 무심코 밟으면 화가 나서 주먹을 휘두른다.
  • 썬: 둥근 몸이라 들기 쉬워 보이지만 단단하고 무겁다. 눈덩이처럼 가지고 놀면 위험하다.

진화

꼬마돌은 레벨 25에서 데구리로 진화하며, 데구리는 통신 교환을 하면 딱구리로 진화합니다.

습성과 세대별 변화

7세대에서 알로라의 모습을 한 꼬마돌이 등장했습니다. 바위/전기 타입이며 더 은빛에 가까운 외모와 자성을 가졌습니다. 알로라 꼬마돌의 몸은 철가루를 끌어당겨 눈썹과 머리카락 같은 모양이 생깁니다. 알로라 꼬마돌을 밟으면 전기 충격을 받고, 화가 난 박치기를 당하기도 합니다. 알로라의 모습은 특성도 달라서, 자력, 옹골참, 일렉트릭스킨 (숨겨진 특성)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