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송

보송송
스피드★★★★★3
파워★★★★★3
기술★★★★★3
체력★★★★★4
점프★★★★★3
합계16

보송송은 2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전기 타입 포켓몬입니다. 털실포켓몬이라고 불리며 메리프의 진화형입니다. 보송송의 가장 큰 특징은 하얀 털이 갈기처럼 덮인 분홍색 두 발 양 모양의 몸입니다. 이 포켓몬은 보송보송한 털 속에 전기를 저장하는 독특한 능력이 있는데, 너무 많이 저장하면 털이 군데군데 빠지기도 합니다. 흥미롭게도 털이 빠진 맨살 부분은 고무처럼 전기가 통하지 않아서 만져도 안전합니다.

보송송의 꼬리는 검은 줄무늬와 끝에 달린 파란 구슬이 특히 눈길을 끕니다. 이 구슬은 갈기에 전기가 가득 충전되면 빛이 납니다. 몸을 지키기 위해 상대에게 전기를 띤 털을 쏘기도 합니다. 털의 질이 변해서 적은 양의 털로도 많은 정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어서, 효율적인 전기 저장 장치 역할을 합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분류: 털실포켓몬
  • 키: 0.8m
  • 몸무게: 13.3kg
  • 타입: 전기
  • 특성: 정전기, 플러스(숨겨진 특성)

번식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그룹: 괴수, 육상
  • 부화 시간: 20사이클(4,884~5,14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전기를 너무 많이 저장한 탓에 보송보송한 털조차 자라지 않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 은: 보송보송한 털에 전기가 잘 저장됩니다. 고무 같은 피부 덕분에 스스로 감전되지 않습니다.
  • 크리스탈: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 고무 같은 피부 덕분에 털 속에 전기를 많이 저장할 수 있습니다.
  • 울트라썬: 털이 자라지 않는 부분의 피부는 고무처럼 전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은 만져도 안전합니다.
  • 울트라문: 보송보송한 털 속에 전기를 저장합니다. 너무 많이 저장하면 그 부분의 털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진화

보송송은 메리프가 레벨 15가 되면 진화하며, 레벨 30이 되면 전룡으로 진화합니다.

습성과 세대별 변화

보송송은 보통 풀이 무성한 초원과 들판에 살지만, 털로 고급 옷을 만드는 농장에서도 발견됩니다. 포켓몬 슬립에서는 아주 드물게 잠든 보송송의 꼬리가 충전을 마치고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보송송의 털은 적은 양으로 더 많은 전기를 만들어내도록 질이 변할 수 있으며, 이는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