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셀

파르셀
스피드★★★★★2
파워★★★★★5
기술★★★★★1
체력★★★★★4
점프★★★★★2
합계14

파르셀은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물·얼음 타입 포켓몬입니다. 셀러에게 물의돌을 사용하면 진화합니다. 연한 회색 껍데기 속에 들어 있는 쌍각류 포켓몬으로, 그 바깥을 푸른빛이 도는 보라색의 들쭉날쭉한 두 번째 껍데기가 감싸고 있습니다. 파르셀의 껍데기는 매우 튼튼해서 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하다고 하며, 폭탄이 터져도, 미사일에 맞아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머리 위로 가시처럼 생긴 뾰족한 돌기가 하나 솟아 있고, 바깥 껍데기에는 원뿔형 뿔이 여러 개 나 있습니다. 이 가시의 크기와 날카로움은 거센 조류의 영향을 받습니다.

진주 같은 얼굴에는 하얀 눈 두 개와 입이 있습니다. 한번 껍데기를 닫으면 바깥에서는 절대 열 수 없기 때문에 몸속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놀라운 방어 능력 덕분에 다양한 위협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파르셀은 물을 삼킨 뒤 뒤쪽으로 내뿜으며 바다를 헤엄치고, 같은 원리로 껍데기에서 가시를 발사합니다.

포켓몬 도감 데이터

  • 분류: 쌍각류 포켓몬
  • 키: 1.5m
  • 몸무게: 132.5kg
  • 특성: 조가비갑옷, 스킬링크, 방진(숨겨진 특성)

번식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그룹: 물속3
  • 부화 걸음 수: 5,12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공격을 받으면 뿔을 연달아 발사한다. 몸속은 지금까지 아무도 본 적이 없다."
  • 금: "한번 껍데기를 꽉 닫으면 힘이 센 상대도 열 수 없다."
  • 루비·사파이어: "파르셀은 바다에서 헤엄칠 수 있다. 물을 삼킨 다음 뒤쪽으로 내뿜어서 헤엄친다. 이 포켓몬은 같은 원리로 껍데기에서 가시를 발사한다."
  • 울트라선: "아주 단단한 껍데기가 손상되면 그 부분이 부풀어 올라 점점 커다란 날카로운 가시로 자라난다."
  • 소드: "껍데기가 몹시 단단하다. 폭탄으로도 깨지지 않는다. 공격할 때만 껍데기가 열린다."

진화

셀러 → 파르셀(물의돌 사용)

습성

파르셀은 조류가 거센 바다에 살며, 그 영향으로 크고 날카로운 가시가 자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먹이인 야돈의 꼬리를 찾아 가끔 육지에 올라오는 모습도 목격되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파르셀의 껍데기에서 떨어져 나온 가시를 끝에 단 고대의 창을 발견했는데, 이는 인간 사냥꾼과 오랜 세월 얽혀 온 역사를 보여 줍니다.

세대별 변경 사항

3세대에서 파르셀은 스킬링크 특성을 얻어 연속기가 언제나 최대 횟수로 맞게 되었습니다. 이후 세대에서 숨겨진 특성인 방진이 추가되어 날씨 효과와 가루 기술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고드름침, 껍질깨기 같은 새로운 기술 덕분에 파르셀의 배틀 능력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