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기

초라기
스피드★★★★★4
파워★★★★★3
기술★★★★★5
체력★★★★★4
점프★★★★★3
합계19

초라기는 2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물/전기 타입 포켓몬입니다. 물고기를 닮은 작은 몸은 둥글고 푸른색이며, 커다란 노란 눈동자에는 플러스 모양의 무늬가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머리 위로 휘어진 안테나 같은 한 쌍의 돌기로, 각각의 끝에는 노란색 물방울 모양의 구슬이 달려 있습니다. 지느러미가 변해서 생긴 이 안테나에는 전기를 만들어내는 세포가 들어 있는데, 그 전력이 워낙 강해서 초라기 자신도 몸이 살짝 저릿할 정도입니다.

햇빛이 닿지 않는 깊은 바닷속에 사는 초라기는 빛을 내는 능력을 사냥과 의사소통에 모두 활용합니다. 안테나에서 나오는 은은한 빛으로 먹잇감을 유인하고, 빛을 깜박이는 패턴으로 동료들과 신호를 주고받습니다. 안테나 끝에서 플러스와 마이너스 전기를 방출해 먹잇감을 기절시키거나 몸을 지킬 수도 있습니다. 전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이 독특한 능력 덕분에 어두운 바닷속에서도 무서운 사냥꾼이 됩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분류: 아귀포켓몬
  • 키: 0.5m
  • 몸무게: 12.0kg
  • 특성: 축전, 발광, 저수(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물속2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사이클: 20 (5,12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두 개의 안테나 끝에서 플러스와 마이너스 전기를 쏘아 적을 감전시킵니다.
  • 은: 어두운 바다 밑바닥에서는 끊임없이 깜박이는 빛이 유일한 의사소통 수단입니다.
  • 크리스탈: 지느러미가 변해서 생긴 안테나에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전기가 모두 흐르고 있습니다.
  • 루비·사파이어: 두 개의 안테나에서 플러스와 마이너스 전기를 방출해 먹잇감을 기절시킵니다. 전기 불빛을 깜박여 동료들과 신호를 주고받습니다.
  • 소드: 지느러미가 변해서 생긴 안테나에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전기가 모두 흐르고 있습니다.
  • 실드: 어두운 바다 밑바닥에서는 끊임없이 깜박이는 빛이 유일한 의사소통 수단입니다.

진화

초라기는 레벨 27이 되면 랜턴으로 진화합니다.

습성

초라기는 바다의 깊고 어두운 곳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빛나는 안테나로 먹잇감을 유인하고 동료들과 의사소통을 합니다. 또한 빛을 내는 성질 덕분에 밤낚시에 도움이 되는 포켓몬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초라기는 육지에서도 걸을 수 있지만 그런 모습은 좀처럼 보기 어렵고, 주로 물속 환경에서 발견됩니다.

세대별 변화

초라기는 세대가 바뀌어도 큰 변화 없이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어 왔으며, 기본 능력치와 배울 수 있는 기술에 약간의 조정이 있었을 뿐입니다. 6세대에서는 기술머신으로 매지컬샤인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6세대에 페어리 타입이 도입된 것은 초라기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진화형인 랜턴의 타입 상성에는 영향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