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리타는 2세대에 처음 등장한 풀 타입 포켓몬입니다. 머리 위의 커다란 잎사귀로 유명하며, 이 잎사귀는 여러 가지 역할을 합니다. 잎사귀는 센서 역할을 해서 치코리타가 주변의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달콤하고 기분 좋은 향기를 내뿜어 싸우는 포켓몬들을 진정시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치코리타는 햇볕 쬐는 것을 좋아해서 잎사귀로 따뜻한 곳을 찾아다닙니다. 햇살을 듬뿍 받는 것을 즐기는 온순한 포켓몬입니다.
전투에서 치코리타는 잎사귀를 흔들어 적이 다가오지 못하게 합니다. 잎사귀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향기를 내뿜어 상대를 진정시킬 수도 있습니다. 치코리타는 금·은·크리스탈·하트골드·소울실버가 시작될 때 고를 수 있는 세 마리의 처음 만나는 포켓몬 중 하나입니다. 흥미롭게도 스페이스월드 '97에서 공개된 금·은 데모판의 첫 파트너 포켓몬 중 유일하게 그대로 남은 포켓몬이지만, 초기의 이름이었던 '핫파'는 바뀌었습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분류: 잎사귀포켓몬
- 타입: 풀
- 키: 0.9m
- 몸무게: 6.4kg
- 특성: 심록 (일반), 리프가드 (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괴수, 식물
- 성비: 수컷 87.5%, 암컷 12.5%
- 알 사이클: 20 (4,884~5,14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머리 위의 잎사귀에서 달콤한 향기가 은은하게 퍼집니다. 온순하며 햇살을 듬뿍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 은: 향긋한 향기가 나는 잎사귀로 습도와 온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크리스탈: 햇볕을 쬐는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 위의 잎사귀로 따뜻한 곳을 찾아다닙니다.
- 루비·사파이어: 전투에서 치코리타는 잎사귀를 흔들어 적이 다가오지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잎사귀에서 달콤한 향기도 퍼져 싸우는 포켓몬들을 진정시키고, 주위를 아늑하고 다정한 분위기로 만들어 줍니다.
진화
치코리타는 레벨 16이 되면 베이리프로 진화하고, 베이리프는 레벨 32가 되면 메가니움으로 진화합니다.
습성과 세대별 변경점
치코리타의 기본 친밀도는 2~7세대에서는 70이었지만 이후 세대에서는 50으로 바뀌었습니다. 포켓몬 파크 Wii 피카츄의 대모험에서 치코리타는 피카츄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하나로 등장하며, 모임 장소에 나무 위의 집을 짓는 데 한몫합니다.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는 몬스터볼에서 나와 잎날가르기를 쓰는 소환 캐릭터로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