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피

캐터피
스피드★★★★★3
파워★★★★★3
기술★★★★★4
체력★★★★★3
점프★★★★★2
합계15

캐터피는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벌레 타입 포켓몬입니다. 마디가 있는 몸, 노란 고리 모양 무늬, 머리 위의 새빨간 더듬이(취각)를 가진 초록색 애벌레를 닮았습니다. 이 작은 포켓몬은 왕성한 식욕으로 유명해서, 자기 몸보다 큰 잎도 먹어 치우며 하루에 잎을 100장까지 먹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 주홍색 꽃이라고 합니다.

귀여운 겉모습과 달리 캐터피에게는 여러 가지 방어 수단이 있습니다. 노란 고리 모양 무늬는 커다란 눈처럼 보이도록 되어 있어 포식자를 놀라게 합니다. 머리 위의 새빨간 더듬이에서는 지독한 악취를 풍겨 적을 쫓아냅니다. 그래도 캐터피는 비행 타입 포켓몬에게 자주 잡아먹힙니다.

캐터피의 짧은 발 네 개 끝에는 빨판이 달려 있어서 대부분의 표면을 힘들이지 않고 기어오를 수 있습니다. 자라면서 여러 번 허물을 벗고, 마지막에는 두꺼운 실로 자기 몸을 감싸 고치가 됩니다. 흥미롭게도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이 실을 뱉어 적을 휘감는 모습도 나옵니다.

포켓몬 슬립에서는 캐터피가 가끔 실뿜기를 쓰면서 자는 모습이 관찰되며, 침 대신 실을 흘리기도 합니다. 이 포켓몬은 빠른 진화로 유명해서,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포켓몬 스페셜 만화에서 모두 가장 빠르게 두 번 진화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전국도감 번호: #010
  • 타입: 벌레
  • 키: 0.3m
  • 몸무게: 2.9kg
  • 특성: 인분, 도주 (숨겨진 특성)
  • 포획률: 255 (HP가 가득 찬 상태에서 몬스터볼로 33.3%)

번식

  • 알 그룹: 벌레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사이클: 15 (3,599~3,855걸음)

버전별 포켓몬 도감 설명

  • 소드: "몸을 지키기 위해 머리의 더듬이에서 지독한 악취를 풍겨 적을 쫓아낸다."
  • 실드: "짧은 발 끝에 달린 빨판 덕분에 비탈이든 벽이든 지치지 않고 기어오를 수 있다."
  • 썬: "새 포켓몬에게 공격당하면 더듬이에서 엄청나게 강한 냄새를 풍겨 저항하지만, 그래도 먹잇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진화

캐터피는 레벨 7에 단데기로 진화하고, 단데기는 레벨 10에 버터플로 진화합니다.

습성

캐터피는 온대 지방의 숲과 정글에서 삽니다. 성장과 발달이 빠르기로 유명하며, 자라는 동안 여러 번 허물을 벗습니다. 잡기 쉽고 금방 진화하기 때문에 초보 트레이너에게 이상적인 포켓몬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대별 추가 사항

  • 1세대: 기본 특수 능력치 20으로 등장
  • 2~7세대: 기본 친밀도가 70으로 변경
  • 6세대: 게임에 3D 모델 도입
  • 8세대: 가라르 도감에 추가 (#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