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룡은 2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전기 타입 포켓몬입니다. 메리프의 최종 진화형으로, 보송송이 레벨 30이 되면 진화합니다. 꼬리의 빨간 구슬에서 밝은 빛을 내뿜을 수 있어서 "라이트포켓몬"이라고 불립니다. 이 빛은 우주에서도 보일 만큼 강력해서, 길을 잃은 사람들의 등대로 쓰이거나 아주 먼 곳까지 신호를 보내는 데 사용되어 왔습니다.
전룡은 하얀 배를 가진 노란색 두 발 양 포켓몬입니다. 검은 줄무늬가 있는 원뿔 모양의 귀와 이마의 빨간 구슬이 특징입니다. 긴 목의 아랫부분에는 검은 고리가 여러 개 있고, 꼬리 끝에는 빨간 구슬이 달려 있습니다. 빛을 내는 능력 덕분에 전룡은 역사 속에서 귀중한 포켓몬으로 여겨졌으며, 사람들은 그 빛으로 먼 곳과 소식을 주고받거나 바다 위의 배를 안내했습니다.
6세대에서 전룡은 전룡나이트를 사용해 메가진화하여 메가전룡이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가전룡은 풍성한 하얀 갈기가 자라나고 전기 타입에 더해 드래곤 타입을 얻습니다. 이 변화는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드래곤의 피가 깨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키: 1.4m
- 몸무게: 61.5kg
- 타입: 전기
- 특성: 정전기(일반), 플러스(숨겨진 특성)
- 분류: 라이트포켓몬
번식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그룹: 괴수, 육상
- 부화 시간: 5,12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꼬리 끝이 환하게 빛나서 멀리서도 보입니다.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등대 역할을 합니다.
- 은: 꼬리의 밝은 빛은 멀리서도 보입니다. 옛날부터 등대로서 소중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 크리스탈: 어두워지면 밝게 빛나는 꼬리의 빛이 먼 바다 위에서도 보입니다.
- 루비·사파이어: 전룡은 우주에서도 보일 정도로 많은 빛을 냅니다. 옛날 사람들은 이 포켓몬의 빛으로 멀리 있는 사람들과 신호를 주고받았습니다.
진화
메리프(레벨 15) → 보송송(레벨 30) → 전룡
습성과 세대별 변화
- 2세대에서 전룡은 메리프의 최종 진화형으로 처음 등장했습니다.
- 6세대에서 전룡은 메가진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메가전룡은 전기/드래곤 타입이 됩니다.
- 전룡의 기본 방어 능력치는 6세대에서 75에서 85로 상승했습니다.
- 포켓몬 슬립에서는 전룡이 잠들기 전에 꼬리 불빛 끄는 것을 가끔 깜빡해서, 밤에 멀리서도 그 빛이 보이는 일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