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도가스

또도가스
스피드★★★★★2
파워★★★★★4
기술★★★★★3
체력★★★★★4
점프★★★★★3
합계16

또도가스는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독 타입 포켓몬입니다. 또가스가 레벨 35가 되면 진화한 모습입니다. 가느다란 관으로 이어진 둥근 머리 두 개와 그 가운데에 또 하나의 구체가 있는 독특한 포켓몬입니다. 더 큰 머리에는 두드러진 눈썹과 해골 무늬가 있고, 작은 머리에는 고리 무늬가 있습니다. 온몸이 간헐천 같은 돌기로 덮여 있어 독가스를 내뿜으며, 배틀에서 방어와 공격 모두에 이를 활용합니다.

흥미롭게도 또도가스는 두 마리의 또가스가 오랜 세월에 걸쳐 합쳐져서 만들어지는데, 아주 드물게 돌연변이로 이 융합이 순식간에 일어나기도 합니다. 8세대에서는 가라르 지방의 지역 형태가 등장해 독 타입에 페어리 타입이 더해졌습니다. 이 가라르 모습은 노란 무늬가 있는 회색 몸에, 정화된 공기를 내뿜는 모자 같은 돌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가스를 먹고 처리하는 또도가스의 능력 덕분에 뜻밖에도 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동료가 되기도 합니다. 오염된 공기와 쓰레기에서 나오는 가스를 먹어 주변을 깨끗하게 만드는 셈입니다. 이 특성을 이용해 몸속 가스를 희석한 고급 향수를 만들기도 합니다.

포켓몬 도감 데이터

  • 키: 1.2m
  • 몸무게: 9.5kg
  • 타입: 독(기본 모습), 독/페어리(가라르 모습)
  • 특성: 부유, 화학변화가스, 악취(숨겨진 특성)
  • 가라르 모습의 특성: 부유, 화학변화가스, 미스트메이커(숨겨진 특성)

번식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그룹: 부정형
  • 부화 시간: 20사이클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두 종류의 독가스가 만나는 곳에서 또가스 두 마리가 오랜 세월에 걸쳐 또도가스로 합쳐질 수 있다."
  • 옐로: "독성 폐기물과 쓰레기에 들어 있는 먼지, 세균, 독가스를 흡수하며 살고 자란다."
  • 금: "쌍둥이 또가스 중 한쪽이 부풀면 다른 쪽은 줄어든다. 독가스를 끊임없이 섞고 있다."
  • 루비: "또도가스는 썩은 주방 쓰레기에서 나오는 가스를 아주 좋아한다. 지저분하고 정돈되지 않은 집을 찾아 보금자리로 삼는다. 밤에 집 안 사람들이 잠들면 쓰레기를 뒤진다."
  • 소드: "공기를 오염시키는 입자를 먹는다. 배설물 대신 깨끗한 공기를 내뿜는다."

진화

또가스는 레벨 35에 또도가스로 진화합니다. 가라르 지방에서는 또가스가 레벨 35에 가라르 모습의 또도가스로 진화합니다.

습성과 세대별 변경 사항

또도가스는 포켓몬 세대가 바뀌면서 흥미로운 행동 변화와 새로운 요소를 보여 주었습니다. 초기 작품에서는 주로 오염과 독성 환경과 연결되어 있었지만, 이후 세대에서는 특히 가라르 모습이 등장하면서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이 강조되었습니다. 가라르 모습의 또도가스는 오염된 공기를 먹고 깨끗한 공기를 내뿜는다고 하며, 공업 지역 생태계에서 중요한 일부를 이루고 있습니다.

8세대에서 또도가스는 배틀 중 다른 포켓몬의 특성을 무효로 만드는 화학변화가스 특성을 얻었습니다. 이 특성은 대전에서의 전략적 가치를 크게 바꿔 놓았습니다. 가라르 모습의 페어리 타입 또한 새로운 내성과 약점을 가져와 배틀에서의 역할이 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