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지곰은 2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작고 곰을 닮은 포켓몬입니다. 이마에 있는 초승달 모양 무늬가 특징이며, 꿀을 발견하면 이 무늬가 빛납니다. 깜지곰의 손바닥은 늘 달콤한 꿀에 흠뻑 젖어 있어서 자주 핥아 먹습니다. 깜지곰마다 손바닥의 맛이 달라서 서로 구별됩니다. 이 노말 타입 포켓몬은 독침붕이 모아 온 과일과 꽃가루를 섞어 직접 꿀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깜지곰은 세꿀버리를 몰래 따라가서 벌집을 찾아내고 꿀을 모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긴장될 때는 손바닥을 핥아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그러면 금세 얼굴에 웃음이 돌아옵니다.
도감 데이터
- 분류: 아기곰포켓몬
- 키: 0.6m
- 몸무게: 8.8kg
- 특성: 픽업, 속보, 꿀모으기(숨겨진 특성)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그룹: 육상
번식
- 알 사이클: 20 (4,884~5,140걸음)
- 기본 친밀도: 50 (보통)
버전별 도감 설명
- 금·은: 꿀을 발견하면 초승달 무늬가 빛난다. 손바닥이 꿀에 젖어 있어서 늘 핥고 있다.
- 크리스탈: 겨울에 먹이가 부족해지기 전에 여러 은신처에 먹이를 모아 두는 습성이 있다.
- 루비·사파이어: 꿀에 젖어 달콤해진 손바닥을 핥는 것을 좋아한다. 독침붕이 모아 온 과일과 꽃가루를 섞어 직접 꿀을 만든다.
-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 꿀을 손바닥에 스며들게 해서 언제든 핥을 수 있게 한다. 손바닥마다 맛이 다르다.
- 스칼렛·바이올렛: 손바닥이 꿀로 흠뻑 젖어 있다. 긴장하면 손바닥을 핥고, 곧 얼굴에 웃음이 돌아온다.
진화
깜지곰은 레벨 30에 링곰으로 진화합니다. 히스이 지방(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는 링곰이 보름달이 뜬 밤에 토탄 블록을 접하면 다투곰으로 한 번 더 진화할 수 있습니다.
생태와 세대별 변경 사항
- 2세대: 금·은 버전 한정 포켓몬으로 처음 등장했습니다.
- 3세대: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는 야생에 나타나지 않는데도 고유한 스프라이트를 얻었습니다.
- 4세대: 코코리와 비슷한 진화 구조와 버전 한정이라는 점에서 서로 짝을 이루는 포켓몬으로 볼 수 있습니다.
- 5~7세대: 숨겨진 특성 꿀모으기를 얻었습니다.
- 8세대: 소드·실드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초기 시제품 빌드에서는 유리의 가방에 깜지곰 장식이 달려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