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코는 2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전설의 전기 타입 포켓몬입니다. 앤테이, 스이쿤과 함께 성도 지방의 세 전설의 포켓몬 중 하나입니다. 번개 같은 속도를 상징하며, 벼락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전해집니다. 이 위풍당당한 포켓몬은 등에 천둥구름을 일으켜 마음대로 벼락을 쏠 수 있습니다. 라이코의 포효는 엄청나게 강력해서, 공기를 뒤흔드는 충격파를 일으키고 마치 벼락이 내리친 것처럼 땅을 흔듭니다. 천둥이 치는 듯한 울음소리를 내지르며 초원을 질주합니다. 폭풍구름을 다루는 능력으로 유명하며, 뇌우가 칠 때나 다른 전기 타입 포켓몬이 위험에 처했을 때 나타납니다. 흥미롭게도 라이코는 번식할 수 없고 성별이 없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라이코는 150년 전 놋쇠탑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가 칠색조에게 되살아난 세 마리의 포켓몬 중 하나입니다.
도감 데이터
- 분류: 천둥포켓몬
- 타입: 전기
- 키: 1.9m
- 몸무게: 178.0kg
- 특성: 프레셔(숨겨진 특성은 정신력)
- 포획률: 3 (몬스터볼, HP가 가득 찬 상태에서 0.4%)
- 기본 친밀도: 35 (보통보다 낮음)
번식
라이코는 번식할 수 없으며 미발견 알 그룹에 속합니다.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등에 짊어진 비구름으로 마음대로 벼락을 쏠 수 있다. 번개와 함께 내려왔다고 한다.
- 은: 천둥이 치는 듯한 울음소리를 내며 대지를 질주하는 포켓몬이다.
- 크리스탈: 거친 성격의 포켓몬으로, 몸속에 에너지를 모았다가 대지를 휩쓸며 전기를 쏘아 댄다.
- 루비·사파이어: 라이코는 번개의 속도를 상징한다. 이 포켓몬의 포효는 공기를 떨게 하는 충격파를 일으키고, 벼락이 내리친 것처럼 땅을 뒤흔든다.
- 다이아몬드·펄: 번개와 함께 떨어졌다고 전해진다. 등에 진 비구름에서 벼락을 쏠 수 있다.
진화
라이코는 다른 포켓몬으로 진화하지 않으며, 다른 포켓몬이 진화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생태와 세대별 변경 사항
- 5~6세대에서 라이코의 숨겨진 특성이 축전으로 바뀌었습니다.
- 2~4세대의 라이코는 기본 경험치가 216이었습니다.
- 2세대의 라이코는 기본 친밀도가 70이었습니다.
- 라이코의 디자인은 등장 이후 조금씩 달라져, 최종 디자인에서는 폭풍구름을 닮은 보랏빛 갈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 포켓몬 레인저: 가디언 사인에서는 폭풍구름을 만들어 하늘을 날 수 있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