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륙챙이는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물 타입 포켓몬입니다. 발챙이가 진화한 모습이며, 강챙이나 왕구리로 한 번 더 진화할 수 있습니다. 이 양서류 포켓몬은 둥근 파란 몸에 검은 소용돌이 무늬가 있는 하얀 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최면을 거는 듯한 소용돌이로, 이를 바라보는 사람은 졸음이 쏟아집니다. 몸은 늘 촉촉하고 기름기 있는 액체로 덮여 있어서 천적에게서 쉽게 미끄러져 빠져나갑니다. 육지에서도 살 수 있지만 천적이 적은 민물 환경에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헤엄을 잘 치며 잘 발달한 다리로 물속과 땅 위 모두에서 움직입니다. 흥미롭게도 벌레 포켓몬과 물고기 포켓몬을 모두 먹는데, 곤충을 잡으러 물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물속으로 돌아가 안전하게 먹기도 합니다.
도감 데이터
- 키: 1.0m
- 몸무게: 20.0kg
- 타입: 물
- 특성: 저수, 습기, 쓱쓱 (숨겨진 특성)
- 분류: 올챙이포켓몬
번식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그룹: 수중1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물속에서도 물 밖에서도 살 수 있다. 물 밖에서는 땀을 흘려 몸을 끈적하게 유지한다."
- 옐로: "공격을 받으면 배의 소용돌이로 상대를 재운 다음 달아난다."
- 골드: "배의 소용돌이가 미묘하게 일렁인다. 가만히 바라보면 서서히 졸음이 올 수 있다."
- 썬: "육지에서도 살 수 있지만, 천적이 적은 물속에 머무르기를 더 좋아한다."
진화
슈륙챙이는 발챙이가 레벨 25가 되면 진화합니다. 이후 물의돌을 사용하면 강챙이로, 왕의징표석을 지닌 채 통신 교환을 하면 왕구리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습성
슈륙챙이는 공격받으면 최면을 거는 소용돌이로 적을 재우고 도망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속에서 사는 것을 좋아하지만 가끔 먹이가 될 벌레 포켓몬을 찾아 육지로 나오기도 합니다. 피부가 마르면 건강이 나빠질 수 있어서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세대별 변화
2세대에서 슈륙챙이는 왕의징표석을 지닌 채 통신 교환을 하면 왕구리로 진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가 올 때 스피드가 두 배가 되는 숨겨진 특성 쓱쓱은 이후 세대에서 추가되었습니다. 기본 경험치와 기본 친밀도도 세대에 따라 조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