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챙이

발챙이
스피드★★★★★4
파워★★★★★2
기술★★★★★3
체력★★★★★5
점프★★★★★4
합계18

발챙이는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물 타입 포켓몬입니다. 올챙이포켓몬이라 불리며, 배에 있는 독특한 소용돌이 무늬가 특징입니다. 이 소용돌이는 사실 얇고 투명한 피부 너머로 비치는 발챙이의 내장입니다. 피부는 얇지만 놀랄 만큼 유연해서 날카로운 송곳니도 튕겨 냅니다. 갓 자란 다리는 아직 걷기에 서툴러서 헤엄치는 쪽이 훨씬 능숙합니다. 배의 소용돌이 방향은 사는 지역에 따라 달라서, 발챙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눈에 어느 무리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도감 데이터

  • 키: 0.6m
  • 몸무게: 12.4kg
  • 타입: 물
  • 특성: 저수, 습기, 쓱쓱 (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수중1
  • 성비: 수컷 50%, 암컷 50%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갓 자란 다리로는 달릴 수 없다. 서 있으려 하기보다 헤엄치는 쪽을 좋아하는 듯하다."
  • 옐로: "배의 소용돌이 방향은 지역마다 다르다. 걷는 것보다 헤엄치는 것이 더 능숙하다."
  • 골드: "갓 자란 다리로 걷는 것이 서툴러서 늘 물속에서 헤엄치며 다닌다."
  • 썬: "배의 소용돌이는 내장이 비쳐 보이는 것이다. 소용돌이가 하얗게 변했다면 어떤 병에 걸렸다는 뜻이다."
  • 울트라썬: "위험을 알면서도 육지로 올라오고 싶어 한다. 그래서 열심히 뒤뚱뒤뚱 걸어 보지만, 적에게 들키면 서둘러 물로 돌아간다."

진화

발챙이는 레벨 25에서 슈륙챙이로 진화합니다. 슈륙챙이는 물의돌을 사용하면 강챙이로, 왕의징표석을 지닌 채 통신 교환을 하면 왕구리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습성

발챙이는 천적이 적은 민물 연못과 호수에서 살기를 좋아합니다. 벌레 포켓몬과 물고기 포켓몬을 모두 먹으며, 벌레 포켓몬을 잡으러 물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물속으로 돌아가 안전하게 먹기도 합니다. 배의 소용돌이를 보고 있으면 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세대별 변화

  • 2세대에서 슈륙챙이의 또 다른 진화형으로 왕구리가 등장했습니다.
  • 3세대에서 피부의 유연함과 얇음 등 발챙이의 생태가 더 자세히 알려졌습니다.
  • 5세대에서 발챙이의 기본 경험치가 77에서 60으로 바뀌어, 기본 경험치가 전국도감 번호와 같은 유일한 포켓몬이 되었습니다.
  • 7세대에서 소용돌이의 색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는 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