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콘

피콘
스피드★★★★★3
파워★★★★★5
기술★★★★★4
체력★★★★★5
점프★★★★★3
합계20

피콘은 2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벌레 타입 포켓몬입니다. 솔방울을 닮은 독특한 생김새로 도롱이벌레포켓몬이라고 불립니다. 청록색 솔방울 같은 껍질은 진짜 솔방울로 착각하고 다가오는 새 포켓몬으로부터 몸을 지켜 줍니다. 눈은 빨갛고 팔다리는 보이지 않으며, 머리 위의 뾰족한 돌기 하나는 솔방울의 꼭지에 해당한다고 여겨집니다.

피콘의 가장 흥미로운 특징은 몸에 나무껍질을 겹겹이 붙여 껍질을 더 두껍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기에 닿으면 굳는 액체를 뱉어 접착제처럼 사용해서 나무껍질을 붙입니다. 나무껍질이 쌓일수록 껍질이 점점 커지고 두꺼워져서 나이 든 피콘은 놀랍도록 커집니다.

피콘은 참을성 있는 사냥 방식으로 유명합니다. 보통 열대림이나 온대림의 나뭇가지에 꼼짝 않고 매달려 날아다니는 곤충 먹잇감이 가까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알로라 지방에서 피콘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 비구술입니다. 평소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지만 의외의 방어 수단이 있습니다. 먹는 중에 방해받으면 땅에 떨어져서 갑자기 폭발합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분류: 도롱이벌레포켓몬
  • 타입: 벌레
  • 키: 0.6m
  • 몸무게: 7.2kg
  • 특성: 옹골참, 방진(숨겨진 특성)
  • 성비: 수컷 50%, 암컷 50%

번식

  • 알 그룹: 벌레
  • 알 사이클: 20(4,884~5,14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나무껍질을 겹겹이 붙여 껍질을 두껍게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게가 늘어나도 개의치 않습니다.
  • 은: 매달려서 날아다니는 곤충 먹잇감이 가까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스스로는 별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 크리스탈: 액체를 뱉어 나무껍질을 몸에 붙입니다. 이 액체는 공기에 닿으면 굳습니다.
  • 울트라썬: 꼼짝도 하지 않고 나무에 매달려 먹잇감인 벌레 포켓몬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알로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 비구술입니다.
  • 울트라문: 침으로 나무껍질을 몸에 붙여 더 두껍고 크게 만듭니다. 나이 든 피콘은 터무니없이 큽니다.

진화

피콘은 레벨 31이 되면 쏘콘으로 진화합니다.

습성과 세대별 변화

2~4세대에서 피콘의 기초 경험치는 60이었으나 이후 58로 바뀌었습니다. 기본 친밀도는 2~7세대에서 70이었습니다. 알로라에서는 피콘이 비구술을 먹이로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방해받으면 폭발하는 방어 방식은 세대가 바뀌어도 꾸준히 이어진 특징으로, 피콘을 독특하고 흥미로운 벌레 타입 포켓몬으로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