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는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상징적인 전기 타입 포켓몬입니다. 키 0.4m에 몸무게 6.0kg인 쥐포켓몬으로, 노란 털과 붉은 볼, 번개 모양 꼬리가 특징입니다. 피카츄는 볼에 있는 전기주머니에 전기를 모아 두었다가 강력한 전기 충격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주변을 살피기 위해 꼬리를 치켜세우는데, 이 자세 때문에 번개를 맞는 일도 있습니다. 귀는 길고 뾰족하며 끝이 검고, 등에는 갈색 줄무늬가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피카츄는 원래 다이후쿠라는 일본 간식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에서 출발해, 지금의 쥐 같은 모습으로 발전했습니다. 케첩을 아주 좋아하는데, 1998년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한 설정입니다. 피카츄는 잠자는 동안에도 전기를 만들어 내며, 잠이 부족하면 약한 전기밖에 쓰지 못합니다. 야생에서는 피카츄가 사는 숲에 번개가 자주 떨어집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타입: 전기
- 특성: 정전기 (일반), 피뢰침 (숨겨진 특성)
- 분류: 쥐포켓몬
- 포획률: 190 (HP가 가득 찬 상태에서 몬스터볼로 24.8%)
번식
- 알 그룹: 요정, 필드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사이클: 10 (2,314~2,570걸음)
버전별 포켓몬 도감 설명
- 레드·블루: 이 포켓몬 여러 마리가 모이면 전기가 쌓여 번개 폭풍이 일어나기도 한다.
- 옐로: 주변을 살피려고 꼬리를 치켜세우고 있다. 꼬리를 잡아당기면 물려고 한다.
- 금: 영리한 이 포켓몬은 딱딱한 나무열매를 전기로 구워 먹기 좋게 부드럽게 만든다.
- 루비·사파이어: 피카츄는 새로운 것을 발견할 때마다 전기 충격을 쏘아 본다. 까맣게 탄 나무열매를 발견했다면, 이 포켓몬이 전기의 세기를 잘못 조절한 증거이다.
진화
피카츄는 친밀도가 높은 상태에서 레벨 업을 하면 피츄에서 진화합니다. 천둥의돌을 사용하면 라이츄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알로라 지방에서는 천둥의돌을 사용하면 알로라라이츄로 진화합니다.
습성
피카츄는 숲에서 살며 무리를 지어 모이는 경우가 많은 포켓몬입니다. 전기를 이용해 서로 의사소통을 하고 인사를 나눕니다. 나무열매를 찾아다니며, 전기로 구워 먹기 좋게 부드럽게 만듭니다.
세대별 추가 사항
피카츄는 오랜 세월에 걸쳐 다양한 모습과 특별한 요소를 얻었습니다.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의 코스프레 피카츄, 각 지방을 상징하는 모자를 쓴 피카츄, 레츠고! 피카츄의 파트너 피카츄, 그리고 소드·실드의 거다이맥스 형태가 있으며, 거다이맥스 형태는 전용 거다이맥스 기술 거다이만뢰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