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온

페르시온
스피드★★★★★5
파워★★★★★3
기술★★★★★5
체력★★★★★1
점프★★★★★4
합계18

페르시온은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고양이 포켓몬입니다. 나옹이 레벨 28에서 진화한 모습입니다. 우아하고 기품 있는 노말 타입 포켓몬으로, 도도한 여왕처럼 당당하게 걷습니다. 옅은 황갈색 털에 귀 가장자리는 검고, 이마에는 스스로 빛나는 붉은 보석이 박혀 있습니다. 길게 말린 꼬리와 날렵한 근육 덕분에 소리 없이 움직일 수 있어 뛰어난 사냥꾼이기도 합니다.

페르시온의 수염은 공기의 움직임에 매우 민감해서 움직임만으로도 먹잇감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주로 몸짓으로 의사를 표현하며, 꼬리를 곧게 세우면 덮치겠다는 신호입니다. 아름다운 겉모습과 달리 성질이 사나워서 눈을 마주치는 상대에게는 가차 없이 덤벼듭니다. 날카로운 발톱으로 깊은 상처를 입힐 수 있어 만만치 않은 상대입니다.

알로라 지방에는 알로라 나옹이 친밀도가 높은 상태에서 레벨업하면 진화하는 악 타입의 지역 모습 페르시온이 있습니다. 알로라 페르시온은 둥근 얼굴이 특징인데, 이 지역에서는 부와 번영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도감 데이터

  • 분류: 도도고양이포켓몬
  • 키: 1.0m
  • 몸무게: 32.0kg
  • 특성: 유연, 테크니션 (숨겨진 특성: 긴장감)
  • 알로라의 모습 특성: 퍼코트, 테크니션 (숨겨진 특성: 겁쟁이)

번식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그룹: 육상
  • 부화 걸음 수: 5,12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털을 탐내는 사람이 많지만, 변덕스럽고 심술궂어서 애완동물로 기르기는 어렵다."
  • 옐로: "이마의 보석은 스스로 빛난다! 도도한 여왕처럼 우아하고 기품 있게 걷는다."
  • 소드: "알로라 페르시온의 둥근 얼굴은 알로라 지방에서 번영의 상징으로 여겨져, 이 포켓몬은 극진한 보살핌을 받는다."
  • 실드: "만만치 않은 상대다. 신체 능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비겁한 수도 서슴지 않는다."

진화

나옹 (레벨 28) → 페르시온

알로라 나옹 (친밀도가 높은 상태) → 알로라 페르시온

습성과 세대별 변화

1세대의 페르시온은 베어가르기로 급소율이 높은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이후 세대에서는 약한 기술의 위력을 높여 주는 테크니션 특성을 얻었습니다. 7세대에서 알로라 페르시온이 등장하면서, 다른 특성과 독특한 외모를 가진 악 타입 지역 모습이 더해져 이 포켓몬에게 새로운 매력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