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섹트

파라섹트
스피드★★★★★3
파워★★★★★4
기술★★★★★4
체력★★★★★5
점프★★★★★3
합계19

파라섹트는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벌레/풀 타입 포켓몬입니다. 파라스가 레벨 24에서 진화한 모습으로, 버섯포켓몬이라 불리며 등에 붙은 기생 버섯이 몸 거의 전체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숙주인 벌레는 영양분을 거의 다 빼앗겨 버섯이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파라섹트의 눈은 멍하니 하얗게 보여서, 벌레 부분이 버섯에게 "좀비"처럼 조종당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야생의 파라섹트는 동굴이나 울창한 숲처럼 어둡고 축축한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떼를 지어 나무에 달라붙어 뿌리와 줄기의 영양분을 빨아먹다가, 나무가 죽으면 다른 나무로 옮겨 갑니다. 파라섹트의 포자는 쓰임새가 다양해서 상대를 잠재우거나 마비시키거나 독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 포자를 거두어 전통 약재로 쓰기도 하지만 품질은 제각각입니다.

파라섹트는 다른 버섯 포켓몬과도 흥미로운 관계를 맺고 있어서, 영역을 두고 다투기도 합니다. 무시무시한 겉모습과 달리 약점이 많아 배틀에서 특별히 강한 편은 아니지만, 에스퍼 타입을 상대로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도감 데이터

  • 전국도감 번호: No.047
  • 타입: 벌레/풀
  • 키: 1.0m
  • 몸무게: 29.5kg
  • 특성: 포자, 건조피부, 습기 (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벌레, 식물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사이클: 20 (4,884~5,14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블루: "기생 버섯이 숙주인 벌레를 장악한 숙주와 기생체의 한 쌍. 축축한 곳을 좋아한다."
  • 옐로: "등에 붙은 버섯에게 벌레 숙주의 기력을 빼앗기고 있다. 모든 생각은 버섯이 하는 것 같다."
  • 골드: "어둡고 축축한 곳에 주로 머무는데, 이는 벌레가 아닌 등에 있는 커다란 버섯의 취향이다."
  • 울트라썬: "벌레는 거의 죽은 상태이며, 등의 버섯이 사실상 본체가 되었다. 버섯이 떨어지면 벌레는 움직임을 멈춘다."
  • 울트라문: "독 포자는 전통 의약품으로도 쓰인다. 다만 알로라에서 만들어지는 포자는 질이 그리 좋지 않은 듯하다."

진화

파라스 (레벨 24) → 파라섹트

습성

파라섹트는 어둡고 축축한 숲이나 동굴에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큰 무리를 지어 나무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빨아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자는 공격과 방어는 물론 일부 문화권에서는 약재로도 다양하게 쓰입니다.

세대별 변화

  • 3세대: 건조피부 특성을 얻음
  • 5세대: 숨겨진 특성 습기가 추가됨
  • 알로라 지방: 그곳에서 만들어지는 포자는 품질이 떨어진다고 알려짐
  •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 버섯의 조종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도감 설명이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