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타는 1세대에 처음 등장한 바위·물 복합 타입의 화석 포켓몬입니다. 조개화석에서 되살아난 암나이트가 레벨 40이 되면 진화합니다. 이 선사시대 포켓몬은 암모나이트를 닮았으며, 하늘색 몸에는 여러 개의 촉수가 있고 등에는 연한 노란색의 나선형 껍데기를 지고 있습니다. 껍데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줄지어 있고, 눈은 노란 공막에 세로로 갈라진 동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원형 입에는 네 갈래로 나뉜 송곳니 같은 부리가 있어서 바위도 부술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암스타는 껍데기가 점점 무거워져 이동력과 사냥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진 탓에 멸종했다고 여겨집니다. 이 고대의 포식자는 촉수로 먹잇감을 붙잡은 뒤 강력한 부리로 깨물었습니다. 암스타는 선사시대의 셀러를 잡아먹었지만 자신도 늑골라에게 사냥당했다고 합니다. 일부 연구자들은 암스타가 오늘날의 대포무노의 먼 조상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합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분류: 소용돌이포켓몬
- 키: 1.0m
- 몸무게: 35.0kg
- 특성: 쓱쓱, 조가비갑옷, 약한갑옷 (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수중1, 수중3
- 성비: 수컷 87.5%, 암컷 12.5%
- 알 사이클: 30 (7,454~7,71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레드·그린: 무거운 껍데기 때문에 먹이를 잡을 수 없게 되어 멸종한 고대 포켓몬입니다.
- 피카츄: 입 주위를 날카로운 부리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껍데기가 너무 커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에 멸종했습니다.
- 금: 날카로운 송곳니로 셀러의 껍데기를 깨뜨리고 속살을 빨아먹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루비·사파이어: 암스타는 촉수로 먹잇감을 잡습니다. 껍데기가 지나치게 크고 무거워져 움직임이 너무 느리고 둔해진 탓에 멸종했다고 여겨집니다.
- 소드: 크고 무거운 껍데기 때문에 암스타는 빨리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먹이를 잡지 못해서 멸종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진화
암나이트 (레벨 40) → 암스타
습성
암스타는 촉수로 먹잇감을 붙잡는 바다의 포식자였습니다. 먹잇감이 촉수가 닿는 거리에 들어왔을 때만 공격했습니다. 일단 목표를 붙잡으면 강력한 부리로 먹잇감의 방어를 부수었고, 필요하면 바위까지 깨뜨렸습니다.
세대별 변경점
- 2세대: 성별 차이와 번식 기능이 도입됨
- 3세대: 특성(쓱쓱, 조가비갑옷)이 추가됨
- 5세대: 숨겨진 특성 '약한갑옷'이 도입됨
- 6세대: 도감에서 화석 포켓몬 그룹에 속하게 됨
- 8세대: 소드·실드의 확장 패스 왕관설원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