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리노는 1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독 타입 포켓몬입니다. 독침포켓몬이라고 불리며 니드런♂가 진화한 모습입니다. 니드리노는 연한 보라색 몸에 짙은 보라색 반점이 여러 개 있는 네발짐승 포켓몬입니다. 가시가 돋은 커다란 귀의 안쪽은 청록색이고, 가늘고 까만 눈과 긴 주둥이, 위턱에서 튀어나온 뾰족한 이빨 두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이마에 난 길고 뾰족한 뿔로, 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하며 부딪히는 순간 독을 내뿜을 수 있습니다.
이 포켓몬은 공격적이고 쉽게 화를 내는 성격으로 유명합니다. 적대적인 존재를 느끼면 등의 가시가 일제히 곤두서며 온 힘을 다해 적에게 도전합니다. 독의 세기는 몸속의 아드레날린 수치가 높아질수록 강해집니다. 니드리노는 강력한 뿔을 싸움뿐 아니라 달의돌을 찾는 데도 쓰며, 그 과정에서 바위를 부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키: 0.9m
- 몸무게: 19.5kg
- 타입: 독
- 특성: 독가시, 투쟁심, 의욕 (숨겨진 특성)
번식
- 성비: 수컷 100%
- 알 그룹: 필드, 괴수
- 알 사이클: 20 (4,884~5,140걸음)
버전별 포켓몬 도감 설명
- 레드·블루: "공격적이고 금세 덤벼드는 포켓몬이다. 머리의 뿔에서 강력한 독이 나온다."
- 옐로: "뿔에는 독이 들어 있다. 적을 찌르면 그 충격으로 독이 새어 나온다."
- 소드: "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한 뿔로 바위를 부수고 다니며 달의돌을 찾는다."
- 실드: "예민해서 금세 공격적으로 변한다. 몸속의 아드레날린 수치가 높아질수록 독의 세기도 강해진다."
진화
니드리노는 레벨 16에 니드런♂에서 진화하며, 달의돌을 사용하면 니드킹으로 진화합니다.
습성과 세대별 추가 사항
니드리노는 무더운 사바나와 평원에서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세대에서 니드리노는 원래 특성인 독가시에 더해 투쟁심 특성을 얻었습니다. 숨겨진 특성 의욕은 이후 세대에서 추가되었으며, 물리 공격력을 높여 주는 대신 명중률이 떨어집니다. 여러 포켓몬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에 등장해 팬텀과 싸우는 모습으로 자주 보이면서 니드리노는 상징적인 포켓몬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