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는 화석에서 복원된 고대 포켓몬입니다. 1세대에 처음 등장한 바위·물 복합 타입 포켓몬입니다. 투구는 3억 년 전 해변에 서식했으며 그때부터 거의 모습이 변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포켓몬은 단단하고 튼튼한 껍데기로 몸을 보호하며, 바다 밑바닥에 숨어 있을 때 이 껍데기로 방어합니다.
흥미롭게도 투구는 바다 밑바닥에 몸을 숨기고 있을 때 등에 있는 눈을 사용합니다. 아주 드물게 살아 있는 투구가 발견되기도 하지만, 이 종은 거의 완전히 멸종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투구는 사흘마다 허물을 벗는데, 그때마다 껍데기가 점점 단단해집니다.
투구는 레벨 40이 되면 투구푸스로 진화하며, 작은 게 같은 모습에서 두 발로 서고 낫 같은 팔을 가진 포켓몬으로 바뀝니다. 고대에서 온 포켓몬이지만 비가 오면 스피드가 두 배가 되는 '쓱쓱'과 급소를 맞지 않게 해 주는 '전투무장' 같은 특성으로 오늘날의 배틀에도 적응했습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분류: 갑옷포켓몬
- 키: 0.5m
- 몸무게: 11.5kg
- 특성: 쓱쓱, 전투무장, 약한갑옷 (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수중1, 수중3
- 성비: 수컷 87.5%, 암컷 12.5%
- 알 사이클: 30 (7,454~7,71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소드: 이 종은 거의 완전히 멸종했습니다. 투구는 사흘마다 허물을 벗어서 껍데기가 점점 더 단단해집니다.
- 실드: 이 종이 멸종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떤 곳에서는 투구가 꽤 자주 목격된다고 합니다.
-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화석에서 되살아난 포켓몬입니다. 바다 밑바닥에 숨어 있을 때 등에 있는 눈을 사용했습니다.
진화
투구는 레벨 40이 되면 투구푸스로 진화합니다.
습성
투구는 해변과 바다 밑바닥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숨어 있을 때 등에 있는 눈으로 주변을 살핍니다. 이 포켓몬은 주기적으로 허물을 벗어 껍데기를 단단하게 만들며, 이 껍데기가 주된 방어 수단입니다.
세대별 변경점
- 2세대: 번식 기능과 성별이 도입됨
- 3세대: 특성(쓱쓱, 전투무장)이 추가됨
- 5세대: 숨겨진 특성 '약한갑옷'이 도입됨
- 8세대: 소드·실드의 확장 패스 왕관설원에서 만날 수 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