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리프는 2세대에 처음 등장한 풀 타입 포켓몬입니다. 치코리타가 진화한 모습이며, 메가니움의 진화 전 포켓몬입니다. 베이리프는 독특한 외모로 유명한데, 긴 목에 돌돌 말린 잎사귀가 고리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이 잎사귀 속에는 작은 새싹이 들어 있어서 매콤하고 기운이 나는 향기를 내뿜습니다. 이 향기는 맡는 사람에게 활력을 주고 몸을 치유하는 등 여러 가지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베이리프의 디자인은 공룡과 식물을 합친 것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식물의 특징을 가진 용각류 공룡을 닮았습니다. 연한 노란색 몸, 붉은 눈, 짧고 둥근 주둥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 위에서 몸 뒤쪽으로 휘어진 잎사귀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베이리프의 능력과 특징에 한몫을 합니다.
야생에서 베이리프는 초원에서 아주 드물게 발견됩니다. 흥미롭게도 포켓몬 슬립에서는 베이리프 근처에서 자는 포켓몬은 활력을 얻는다고 소개됩니다. 이 포켓몬은 온화하고 보살피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어서 다른 포켓몬을 돌봐 주는 일이 많습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분류: 잎사귀포켓몬
- 키: 1.2m
- 몸무게: 15.8kg
- 특성: 심록 (일반), 리프가드 (숨겨진 특성)
번식
- 알 그룹: 괴수, 식물
- 성비: 수컷 87.5%, 암컷 12.5%
- 알 사이클: 20 (4,884~5,140걸음)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목 주변에서 향신료 냄새가 납니다. 왠지 맡으면 싸우고 싶어집니다.
- 은: 목 주변에서 매콤한 향기가 퍼집니다. 이 향기는 건강을 되찾게 하는 자극제 역할을 합니다.
- 크리스탈: 몸에서 퍼지는 향기를 맡으면 누구나 활기가 넘치게 됩니다.
- 루비·사파이어: 베이리프의 목에는 돌돌 말린 잎사귀가 고리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통 모양의 잎사귀마다 안에 작은 나무 새싹이 들어 있습니다. 이 새싹의 향기는 사람들을 기운 나게 합니다.
진화
치코리타 (레벨 16) → 베이리프 (레벨 32) → 메가니움
습성과 세대별 변경점
- 2세대: 치코리타의 진화형으로 등장했습니다.
- 3세대: 더 강력한 풀 타입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4세대: 기본 능력치가 약간 상승했습니다.
- 5세대: 숨겨진 특성 '리프가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6세대: 풀 타입 포켓몬 전반의 강화 혜택을 받았습니다.
- 7세대: 알로라의 일부 지역에서 아일랜드 스캔을 통해 야생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 8세대: 이전 세대에서 보내는 방식으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