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도스는 2세대에 처음 등장한 벌레/독 복합 타입 포켓몬입니다. '긴다리포켓몬'으로 알려져 있으며, 페이검이 레벨 22가 되면 진화합니다. 아리아도스는 엉덩이와 입 양쪽에서 실을 뽑아내는 능력으로 유명해서 어느 쪽이 앞이고 뒤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이 거미류 포켓몬은 검은 줄무늬가 있는 눈에 띄는 붉은 몸, 노란 다리, 보라색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끝에는 작은 갈고리 발톱이 달려 있어서 천장과 수직 벽에서도 쉽게 재빨리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아리아도스는 주로 야행성으로, 어둠이 내리면 먹잇감을 찾아 돌아다닙니다. 독특한 사냥 전략이 있는데, 먹잇감에 실을 붙여 놓아준 뒤 나중에 그 실을 따라가서 먹잇감과 그 동료까지 모두 찾아냅니다. 아리아도스가 만든 실은 놀랄 만큼 튼튼해서 일부 지역에서는 이 실로 옷감을 짜기도 하는데, 내구성이 뛰어나 인기가 많습니다. 아리아도스는 먹잇감을 잡기 위한 용도뿐 아니라 둥지를 만들기 위해서도 정교한 거미줄을 칠 수 있습니다.
전투에서 아리아도스는 상대가 도망치거나 교체하지 못하게 하는 대표 기술 '거미줄'로 유명합니다. 또 가늘지만 튼튼한 실로 적을 옭아맬 수도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아리아도스는 사냥하는 동안 특정 장소에서 쉬는 일 없이 다음 먹잇감을 찾아 항상 움직입니다.
포켓몬 도감 정보
- 전국도감 번호: 168번
- 타입: 벌레/독
- 키: 1.1m
- 몸무게: 33.5kg
- 특성: 벌레의알림, 불면, 스나이퍼 (숨겨진 특성)
- 성비: 수컷 50%, 암컷 50%
- 알 그룹: 벌레
번식
아리아도스는 벌레 알 그룹에 속합니다. 호환되는 포켓몬과 번식하면 페이검의 알을 얻을 수 있으며, 태어난 새끼는 아빠의 기술에 따라 특정 알 기술을 알고 있습니다.
버전별 도감 설명
- 금: 엉덩이뿐만 아니라 입에서도 실을 뽑아냅니다. 어느 쪽이 어느 쪽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 은: 특수한 실 한 가닥이 엉덩이에서 끝없이 뽑혀 나옵니다. 그 실은 둥지로 이어집니다.
- 크리스탈: 한곳에 둥지를 짓기보다 어둠이 내리면 먹이를 찾아 돌아다닙니다.
- 루비·사파이어: 아리아도스의 발끝에는 작은 갈고리 발톱이 달려 있어서 천장과 수직 벽에서도 재빨리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포켓몬은 가늘고 튼튼한 실로 적을 옭아맵니다.
- 썬: 아리아도스가 뽑아낸 실을 자기들의 직물 짜기에 쓰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 옷감은 튼튼해서 인기가 있습니다.
- 울트라문: 입에서 실을 뿜어 먹잇감을 잡습니다. 밤이 되면 거미줄을 떠나 적극적으로 사냥에 나섭니다.
진화
페이검은 레벨 22가 되면 아리아도스로 진화합니다.
습성
아리아도스는 야행성 사냥꾼으로, 어두워지면 적극적으로 먹잇감을 찾아다닙니다. 실을 뽑는 능력을 먹이를 잡는 데뿐 아니라 정교한 둥지를 만드는 데도 사용합니다. 이 포켓몬은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끊임없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대별 변경점
2세대에서 아리아도스는 기본 특방 60으로 등장했습니다. 이 수치는 7세대에서 70으로 올랐습니다. 기본 경험치도 시간이 지나며 바뀌어, 2~4세대에서는 134, 5~6세대에서는 137로 올랐고, 7세대부터는 140으로 정해졌습니다.